한인이름 딴 고속도로 최초 탄생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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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에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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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한인 밀집 지역인 오렌지카운티를 지나는 연방고속도로 5번의 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3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됨에 따라 오렌지카운티의 접경 지역과 출구 등 4곳에 '김영옥 고속도로' 명명을 기념하는 표지판을 설치하게 됐다. 

 

최 의원은 "한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 구간이 생긴 것은 미국 전역에서 처음"이라며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옥 대령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LA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