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한인 2명 사망케한 운전자 14년형

by 벼룩시장 posted 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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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한인 2명 사망케한 운전자 14년형.jpg

 

지난 2017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후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사고를 일으킨 음주운전자가 한인 모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14년의 중형에 처해지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8월 애나하임 지역  프리웨이에서 심야 역주행을 벌이다 한인이 몰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아 한인 여성 영 윤(당시 70세)씨와 스티브 윤(당시 35세)씨 모자를 숨지게 했던 알바라도(35)가 최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는 알바라도는 최고 14년형이 선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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