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0년간 함께 살다가…남편 살해혐의

75세 아내 혜진 오펏씨는 무죄 주장 

 

Screen Shot 2018-08-12 at 3.13.56 PM.png

남편 살해 용의자 혜진 오펏(오른쪽)씨 <사진: LA한국일보>

 

최근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 아파트에서 백인 남성이 피살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다가 한국여성과 국제결혼을 했던 68세 스티븐 오펏씨였다.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이 사건의 살인용의자로 부인 혜진 오펏(75)씨를 지목, 체포했고, LA검찰은 그녀를 살인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 국제결혼한 후 40여년을 함께 살아온 한인여성이 결혼생활 파탄 끝에 빚어진 참극인지, 아니면 억울한 누명을 쓰명을 쓴 것인지 재판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LA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한인 혜진 오펏씨는 사망한 남편 스티븐 오펏(68)과 1970년대 초반 주한미군으로 근무할 당시 만나 결혼한 후 미국에 함께 왔다. 

 

부인인 혜진 오펏씨는 이후 군복무를 했던 남편을 따라 남편의 근무지에서 함께 살아왔고, 다 남편이 20여년 간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이후 LA에 함께 정착했다.

 

LA경찰에 따르면 부인 혜진씨는  지난 7일 911에 자수전화를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혜진 오펏씨를 발견했고, 또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그녀의 남편을 발견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LA경찰국은 “혜진씨가 현장에 도착한 경관들에게 자신이 남편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이 자백 때문에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살인용의자가 된 혜진씨 살해 혐의와 관련한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편이 날카로운 흉기로 수차례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혜진 오펏씨는 9일 LA카운티법원에 변호사와 함께 출두해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의 변호사인 벤자민 스턴버그씨는 “사망한 남편 스테판 오펏씨가 평소 질병을 앓고 있어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혜진 오펏씨에게는 2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으며, 다음 재판은 오는 9월21일 열릴 예정이다. 


  1. 한인배우 이선형씨, 캐나다 '국민아빠'

    인기 TV드라마에 이어 어린이 퀴즈쇼 진행 김씨네 편의점 주인공들의 아빠역할을 맡고 있는 이선형씨 캐나다 코믹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인 한인탈렌트 이선형(사진)씨가 캐나다 국영방송 CBC-TV의 어린이 퀴즈쇼를 진행한다. ‘캐나다에서 가장 똑...
    Date2018.11.18
    Read More
  2. "한인변호사 잘못…종신형은 억울"

    한인수감자, 한인변호사 제소…변호 직무유기 "아내폭행 혐의, 장애자 아들의 잘못된 진술"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인 캘리포니아주의 한 한인 남성이 한인 변호사의 잘못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교도소에...
    Date2018.11.18
    Read More
  3.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국회 회관서 취임식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하용화 신임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20대 월드옥타 회장에 공식 취임식 겸 ‘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해외 한인경제인 60여명을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 김정훈, 박병석, 김경협,...
    Date2018.11.18
    Read More
  4. 한인고교생, 美 유명 퀴즈쇼 준결승 진출

    일리노이주 조준기군, 'Jeopardy' 상금 1만불 받아 제퍼디 퀴즈쇼 진행자 알렉스 트레벡(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팀 조 군. <조성룡씨 제공> ABC에서 방송되는 유명 퀴즈쇼 ‘Jeopardy!’에 출전한 한인 2세 고교생이 준결승까지 올라 상...
    Date2018.11.18
    Read More
  5. No Image

    한인, 가상화폐 횡령으로 징역형

    명문대 출신…개인손실 200만불 메꾸려다 명문대 출신으로 투자회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20대 한인이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게 되자, 회사 기금 수백만달러를 횡령했다가 기소돼 15개월 실형과 114만6,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
    Date2018.11.18
    Read More
  6. 한인 2세, 퀸즈보로 부보로장 임명

    샤론 이 언론담당 디렉터, 동양계 최초 기록 한인 2세로 퀸즈보로청에서 언론담당 디렉터로 일해온 샤론 이(35.사진)씨가 퀸즈보로 부보로장에 임명됐다고 퀸즈보로청이 밝혔다. 샤론 이 신임 부보로장은 오는 19일부터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샤론 이씨는 존 ...
    Date2018.11.18
    Read More
  7. No Image

    뺑소니는 형사범…NJ한인 자전거 치고 도주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은 카운티내 테너플라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남성을 치고 도주한 60대 한인남성 이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조사한 결과 이씨가 자신의 SUV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있던 28세 남성을 치...
    Date2018.11.18
    Read More
  8. 영 김, 연방의원 낙선 우려…상대후보에 약 1천표 뒤져

    미개표 용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젊은 유권자 우편투표 예상돼 영 김 후보. (출처=영 김 후보 선본 홈페이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연방의회 하원 선거에서 도전장을 냈던 한국계 영 김 후보가 추가 개표작업이 진행되면서 상대 후보에 1천표나 역전 당하는...
    Date2018.11.18
    Read More
  9. "영 김 후보, 부정선거 제기" 보도

    LA타임스, "김후보, 상대방 후보 부정행위 발견" 영 김 후보측이 상대방 민주당 후보측의 부정선거 행위를 비난하며, 이를 선관위원회에 제기했다. 영 김 후보는 39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결과 초반 3,500표 이상 리드를 유지하다가 점차 길 시스네로스 ...
    Date2018.11.18
    Read More
  10. 추방위기 한국어 특기병, 정부에 승소

    캘리포니아 출신 김도훈씨, 美시민권 취득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20대가 한국어 특기병으로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신청했다 이유 없이 거부돼 추방 위기까지 몰렸지만 소송에서 승소해 미국시민권을 받게 됐다. 남가주 출신 김씨를 대리해 소송을 제...
    Date2018.11.18
    Read More
  11. LA한인타운 마리화나 업소 총격

    2명 사망…한인타운 치안 우려…업소 난립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한 마리화나 판매점에서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타운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 지역방송인 KTLA에 따르면 한인타운에 있는 기호용 마리화...
    Date2018.11.18
    Read More
  12.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의지가 중요"

    하용화 신임 세계한인무역협회장, "나도 흙수저" 역경 이겨내고 매출 1억불 최대 한인보험사 키워 뉴욕에서 솔로몬 보험을 운영하고 있는 하용화 전 뉴욕한인회장(62·사진)이 최근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선거에서 상...
    Date2018.11.13
    Read More
  13. 한인여성, 명문 美음대 총장 부임

    윤지영씨, '뮤지션스 인스티튜트(MI)' 6대 총장에 음악종합대학 확장에 주력…교양과목 최초 신설 한인여성이 미국 유명 음악대학의 총장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실용음악 교육대학으로 유명한 '뮤...
    Date2018.11.13
    Read More
  14. 한인유학생 2명 부상한 버스사고 합의

    허리부상 장씨 60만불…사망자는 700만불 보상 지난 2015년 시애틀 오로라 브리지에서 발생한 ‘라이드 더 덕스’ 충돌사고 피해자 중 한인 등 일부가 관광회사측과 보상에 합의했다. 이 사고의 보상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시애틀 ‘허만 ...
    Date2018.11.13
    Read More
  15. 한국계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파친코 구슬' 출간

    엘리자 수아 뒤사팽 "파친코 나라에서 내 뿌리를 찾고 싶었다" 한국계 프랑스 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26.사진)의 소설 '파친코 구슬'이 한국에서 출간됐다. 프랑스와 스위스를 오가며 자란 작가는 데뷔작 '속초에서의 겨울'로 두 나라에서 ...
    Date2018.11.13
    Read More
  16. 태평양 건너온 한인 입양청년, 경찰 도움으로 25년만에 가족 상봉

    경찰 도움으로 25년만에 가족 상봉[광주 북부경찰서 제공] 뿌리를 찾아서 무작정 태평양을 건너온 미국 보스톤 거주 입양청년이 경찰 도움으로 가족을 찾았다. 연합뉴스 및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친모를 만나기 위해 옷 가방 하나만 챙겨 비행기에 오른 ...
    Date2018.11.13
    Read More
  17. 추방재판 한인 254명…계속 증가세

    중범 27명, 밀입국 19명, 이민법 위반 63% 차지 이민법 위반이나 범죄전과 등이 이유가 돼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민법원 추방재판에 넘겨진 한인은 모두 254명...
    Date2018.11.13
    Read More
  18. 한인 300명 지역구서 기적 일궈

    앤디 김, 개표 1% 남기고 뒤집기 성공 한인 첫 민주당 하원의원…새역사 쓰다 이보다 더 극적인 개표 결과가 있을까? 지난 6일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제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 후보(36민주)의 선거는 경쟁후보 뿐 아니라 이번 선거에서 가장 극적인 ...
    Date2018.11.10
    Read More
  19. 캘리포니아 영 김, 첫 한인여성 美하원의원 당선 기록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서 하원의원 당선을 눈앞에 둔 영 김 후보(사진)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호흡을 맞춰온 풀뿌리 정치인이다. 이 지역구에서 13선을 한 친한파 공화당 중진이자 하원 외교위원장인 에드 로이스 의원의 보좌관으로 21년이...
    Date2018.11.10
    Read More
  20. 한인 첫 김창준 美하원의원 소감

    "20년 만에 다시 2명이나…감회 남달라" 영김, 김창준 전 의원, 부인 제니퍼 안(사진 왼쪽부터) 우선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영 김의 미 하원의원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USC(남가주대학) 후배이며 같은 공화당이라는걸 제외하고도 우리 부부는 영...
    Date2018.11.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 Next
/ 53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