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점심에 '도시락 싸기' 유행

by 벼룩시장 posted Oct 1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도시락.jpg

 

한국이나 미주 한인사회 모두 불경기가 계속되는 요즘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식사비 절감 뿐 아니라 개성있는 도시락을 위해, 또 건강과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도시락 싸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한 취업정보업체가 최근 직장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0.1%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는다고 답했다. 도시락을 싸오는 이유는 22%가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 잠깐이라도 일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도시락을 싸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7Feb
    by
    2024/02/17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2. 17Feb
    by
    2024/02/17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3. 17Feb
    by
    2024/02/17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4. 17Feb
    by
    2024/02/17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5. 17Feb
    by
    2024/02/17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6. 17Feb
    by
    2024/02/17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7. 17Feb
    by
    2024/02/17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8. 17Feb
    by
    2024/02/17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9. 09Feb
    by
    2024/02/09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10. 09Feb
    by
    2024/02/09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11. 09Feb
    by
    2024/02/09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12. 09Feb
    by
    2024/02/09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13. 09Feb
    by
    2024/02/09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출마

  14. 09Feb
    by
    2024/02/09

    한국서 21억개, 5조원어치 팔린 스팸

  15. 09Feb
    by
    2024/02/09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16. 02Feb
    by
    2024/02/02

    서씨, 신학교 입학 준비…전도에 삶 바친다

  17. 02Feb
    by
    2024/02/02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18. 02Feb
    by
    2024/02/02

    뉴욕한국문화원, 24~25일 맨해튼 신청사서 설날 가족 축제 행사

  19. 02Feb
    by
    2024/02/02

    밤도깨비족으로 더 붐비는 인천공항

  20. 02Feb
    by
    2024/02/02

    “그레이스 유 모금운동 동참”…정창모 대표, 효도라디오 20대 기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