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공룡 아마존 '제2본사' 버지니아 크리스털시티 유력

by 벼룩시장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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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수급 용이하고 교통 편리…워싱턴 가깝고 의회 접근성도 좋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제2본사 설립을 위한 입지로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를 유력 후보로 압축하고 진전된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제2본사 유치 도시에 50억달러를 투자하고 직원 5만명을 채용할 것이라며 공개입찰 계획을 밝혔다. 

 

크리스털시티가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은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위치해 전문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10분이 채 안 되는 곳에 워싱턴 국제공항이 있는 등 접근성 면에서도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크리스털시티가 연방 규제당국과 의회가 있는 워싱턴DC 인근이라는 점에서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베조스의 저택과 그가 소유한 워싱턴포스트도 워싱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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