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렛 버핏"사무실 있는게 휴식이나 마찬가지"

by 관리자 posted May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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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88세 중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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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 면 88세를 맞은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로 일하면서 전 세계 88세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버 핏은 사무실에 있는 게 휴식이나 마 찬가지기 때문에 CEO 자리에서 물 러날 뜻이 없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핏은 "시간은 살 수 없다. 사랑도 살 수 없다. 그렇지 만 다른 대부분의 것들은 돈으로 할 수 있다"며 "왜 내가 88세의 나이에 매일 아침 신나서 침대에서 일어나겠는가? 내가 하는 일과 나와 일하 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버크셔 직원 25명은 모두 캐주얼 한 차림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사무 실은 거대 금융제국이라기 보다 대 학교처럼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사무실엔 "오늘도 챔피언처럼 투자 하자!"는 글귀가 걸려있다.

 

금융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인 '워런 버핏'은 은퇴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버핏은 투자와 관련해 기회가 올 것이니 믿음을 갖고 언제 현금이 쌓 일지는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골프에서 홀마다 홀인원이 나오면 아무도 골프를 하지 않을 것 이다. 그러면 재미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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