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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연방준비위 위장 "주식, 상업용 부동산 높아"

 

맨해튼.jpg

 

맨해튼 고급 아파트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4년전 44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88가 타운하우스 가격이 작년에 30%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맨해튼 아파트 중간가격은 114만 달러였으나 고급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1.5% 떨어진 653만 달러로 집계됐다. 맨해튼의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난 이유 외에도, 구매자들이 신중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퇴임 인터뷰에서 “주식과 상업용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대해선 “가격이 너무 높다고 할 순 없지만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주식시장도 최근 상승분을 반납하고 예전처럼 롤러코스터를 타는 ‘변동성의 시대’로 되돌아가는 분위기다. 경제가 너무 좋아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이 ‘산소호흡기’를 빨리 떼고 금리 인상의 가속페달을 밟을까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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