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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조사서 새 법안 찬성 첫 50% 돌파

 

총기규제.jpg

 

미국인들의 51%가 더욱 강력한 총기규제를 위한 입법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지난 2000년부터 총기규제와 관련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총기 규제에 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에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 크루즈(19·사진)에 의해 총기난사사건이 발생, 17명이 사망한 발생한 사건이 영향을 준 것을 보인다. 

지난 2012년 총기 규제를 위한 새로운 입법에 찬성하는 응답은 47%였는데, 당시 한 남성이 반자동 소총을 소지한 채 샌디훅 초등학교에 들어가 20명의 어린이와 6명의 어른을 살해하는 총기사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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