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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 사망한 미군은 불과 13명"

 

올해.jpg

 

올들어 미국 내 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복무 중 사망한 미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텍사스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사망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에 숨진 사람은 모두 3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방부 자료에서는 올해 헬기 추락 등으로 숨진 복무 중 사망 군인이 1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더글러스 고교에서는 교내 총기 난사로 17명이 숨졌다.

 

워싱턴포스트는 그러나 “미국 초·중·고교 학생(5천만 명)이 군인(130만 명)과 훨씬 많다”며 "학교가 전투 지역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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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2May
    by 벼룩시장01
    2018/05/22 Views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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