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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러시아 제치고 내년엔 생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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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리면서 내년에는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산유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180만 배럴 수준까지 늘어나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이 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은 원유값 상승 기조 속에서 지난달 하루 100만 배럴 증산에 합의한 바 있다.

 

미 에너지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20세기 들어 세계 최대산유국의 지위를 지켜왔지만, 소련이 1974년 미국을 추월했고 이어 1976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도 미국을 앞섰다.

 

1980년대 말에는 소련의 원유 생산량이 미국의 거의 두 배에 달하기도 했다.

 

소련 붕괴와 더불어 지난 10여년 간 수압 파쇄나 수평 시추 등 기술의 발전을 등에 업고 미국은 그 격차를 줄여나갔다.

 

 

올 2월 이후 미국 산유량은 하루 1천만 배럴 이상이 됐고 6월에는 그 수치가 1천90만 배럴 수준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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