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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도축업자, 이민사기·탈세 혐의 등

 

불체자.jpg

 

이민당국의 대대적인 불체자 고용단속 작전으로 100여명의 불체자 고용사실이 드러나 지역 도축업자가 최대 30년형을 선고 받을 예정이다.

 

테네시 주 그린빌에서 도축을 주로 하는 회사대표는 최근 공장을 급습한 이민수사관들에게 불법체류 이민자 고용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이민수사관들은 공장에서 최소 104명의 불법체류 신분 직원들을 체포했다. 

 

지난 10여년간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면서 현금으로 임금을 지급한 회사 대표가 130만달러에 달하는 연방 고용세(FICA)를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사기'혐의가 기소장에 추가됐고, 회사대표의 형량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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