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다른 명문대학들도 화웨이와 관계 끊어

 

MIT, 화웨이, ZTE와 관계 단절 밝혀.jpeg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매사추세츠공대(MIT)는 화웨이와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MIT 측은 "연방정부의 조사 등으로 인해 MIT는 더는 화웨이, ZTE 및 그 자회사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지 않고, 기존 관계를 갱신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연구 협력은 다른 국제 프로젝트보다 더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ZTE도 미국의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MIT에 앞서 미네소타대학, 프린스턴대학, 스탠퍼드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등도 모두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거나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화웨이 혁신연구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연구 자금을 지원해왔다. 여기에는 MIT 등 최고의 명문대학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23Feb
    by
    2024/02/23 Views 383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 美가정집에 총기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3.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4.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5. 美 연방대법원, 아시안 학생들에 불리한 명문고 입학제 유지

  6. 연 수입 6~7억달러 유튜버… “난 아직 부자 아니다” 말한 이유는?

  7. 미국 입국자들의 비자 거부 2배 급증

  8. 뉴욕주 방과후프로그램에 1억불 보조금 투입…작년보다 1770만불 증가

  9. 작년에 대규모 총격사건 미국서 656건 발생

  10. 동성애자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 지역은?

  11.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12. “잘못 인정 안 하겠다”

  13.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14. 연봉 20만불 받는 팰팍 부패정치인 해임

  15. ‘미션 임파서블’ 제치고 흥행→티켓 기부 유행시킨 美영화는?

  16. 美 복음주의 교회는 트럼프 부활 이끄는 콘크리트 지지세력

  17.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18. 백악관, 바이든 기억력 문제 언급한 특검 맹공

  19. 도박 판돈만 31조…미 최대의 스포츠경기, <슈퍼볼>

  20. 바이든 고의기밀 유출 밝힌 로버트 허 특검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