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규제 목소리 누그러지면서 상승…美상원 규제 필요성만 확인

 

채산성.jpg

 

지난 6일 비트코인이 600만원 중반대까지 추락했지만 가격이 점진적으로 반승해 1200만원대로 반등했다.

각국 규제 목소리가 강화되자 비트코인은 지난 6일 670만원까지 떨어져 비트코인의 채굴 채산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업계에선 코인당 가격이 720~750만원선 아래로 떨어지면, 비트코인을 채굴할수록 손실이라고 본다.

국제 시세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가상통화 정보업체 코인마켓캡 집계를 보면, 이날 오후 1만75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시세도 지난 6일 6200달러선까지 폭락했다가 16일 1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런 가격 반등의 배경엔 앞서 지난 2일 비트코인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000만원대가 깨진 뒤 나흘 만에 600만원대까지 떨어지자 ‘저가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 늘어난 데다 규제 목소리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투자 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등의 기점이 된 지난 6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연 가상통화 청문회는 구체적인 규제책을 논의하는 대신 규제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백악관 사이버 담당 책임자 롭 조이스는 CNBC 방송에서 “가상통화의 득과 실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 정부가 규제를 시작하기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69 "총기규제 요구한 학생들은 배우" 2018.02.23 7944
668 미국, '이민자의 나라' 아니다? 2018.02.23 6593
667 美 인종주의적 증오단체 총 1천개 단체 활동 2018.02.23 6891
666 '연쇄이민' 없앤다?…트럼프 장인·장모 美 영주권 취득 file 2018.02.23 7644
665 트럼프 열병식 지시에 美국방부 "예산 많이 든다" file 2018.02.20 8220
664 미국 2016년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00억불 피해 file 2018.02.20 6631
» '채산성' 우려하던 비트코인 1200만원대까지 회복 file 2018.02.20 7912
662 미국인 절반 이상이 총기규제 찬성 file 2018.02.20 8064
661 강도 신고했다가 추방 위기 2018.02.20 7317
660 뉴욕 최대 '라이커스 교도소' 폐쇄된다 2018.02.20 7278
659 이민서류 대리서명, 3월 18일부터 안된다 file 2018.02.20 10885
658 이민국, 대법원 판결까지 "DACA 갱신 지속" file 2018.02.20 8263
657 美경호국, 트럼프 '핵가방' 막아선 중국경호원 바닥에 내쳐 file 2018.02.20 8366
656 막강한 전미총기협회… 총기규제, 로비로 번번히 무산 file 2018.02.20 7445
655 美서 엄지 잘려나간 진시황릉 병마용 file 2018.02.20 10505
654 "미국의 첫 공격 타겟은 북한 사이버" file 2018.02.20 7418
653 83세 할머니, 남미 최고봉에 도전 file 2018.02.20 8362
652 분노한 美고교생들 '총기규제' 행진… 워싱턴 흔든다 file 2018.02.20 6733
651 클로이 김에 외설적인 발언한 미국 방송인 퇴출당했다 file 2018.02.20 9073
650 LA 유명 치과의사가 모친 목 졸라 살해 file 2018.02.16 8605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