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오바마 선거매니져 채용 이어 여론조사 전문가 영입 등 '대권 행보'
 

저커버그.jpg

 

미국에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대통령 출마’설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세계 인구 18억 명이 쓰는 초대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트럼프에게 실망을 넘어 절망을 느끼는 미국인들에게 ‘저커버그 대통령’은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대권 출마를 부인하는 저커버그는 정작 지난 1월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민심 탐방을 전개했다. 그는 이 투어가 페이스북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 
이뿐만 아니다. 그는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설립한 공익 재단 ‘챈-저커버그 이니셔티브’를 통해 정치전략가를 영입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휘한 데이비드 플루프를 채용했고, 지난 8월에는 여론조사 전문가 조엘 베넨슨을 합류시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9 내년에도 추첨영주권(5만명) 신청 접수한다 2017.09.19 7822
248 시민 구조 떠나는 경찰관, 딸에게 "살아 돌아올게" 약속 file 2017.09.19 6879
247 음파 공격에…美 " 주 쿠바 대사관 폐쇄 검토" file 2017.09.19 5936
246 CIA 전 국장 "북한의 'EMP공격'…위성서 쏘면 엄청난 피해" file 2017.09.19 6416
245 세자녀 엄마, 아이들 구한 후 척추부상 file 2017.09.19 6426
244 "뉴욕주 공무원들 이민자 신분 확인 못한다" file 2017.09.19 7227
243 美, 캄보디아 등 4개국 외교관 비자 중단…보복조치 file 2017.09.15 8495
242 미국민 10명 중 7명 "DACA 드리머에 합법신분 줘야" file 2017.09.15 6896
241 "美정부, 이슬람 신규난민 입국금지 권한있다" file 2017.09.15 7064
240 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file 2017.09.15 6149
239 트럼프 야구모자 쓴 캐나다 판사, 한달 '무급 정지' 처분 file 2017.09.15 6568
238 트럼프-민주당 지도부 '드림머 구제조치' 합의 접근 2017.09.15 5525
237 '임시체류신분' 연장 중단 가능성…이민자 '공포' file 2017.09.15 6398
236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file 2017.09.15 6820
» 저커버그 '오바마 캠페인팀' 영입…3년후 대통령 출마? file 2017.09.15 4889
234 특별검사, 트럼프 압박…대변인·보좌관 등 6명 대면조사 file 2017.09.12 6387
233 DACA 폐지되면, 미국경제 4,330억불 손실 우려돼 file 2017.09.12 8276
232 미국, 구인난에 재소자까지 조기 석방 file 2017.09.12 6909
231 허리케인 '어마' 1급으로 약해졌지만… 400만 가구 정전, 경제 피해 file 2017.09.12 6512
230 이민국, 미전역 대규모 이민단속, 허리케인으로 전격 취소 file 2017.09.12 6550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