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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대선캠프 노조 결성…선거 사상 첫 노조 탄생.jpg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 선거캠프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

 

대선캠프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한 것은 미국 선거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샌더스 선거캠프는 성명에서 "버니 샌더스는 필드에서 가장 노조 친화적인 후보이며 백악관에서 대표적인 친노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샌더스 선거캠프 직원들은 임금 및 복지를 놓고 단체 교섭을 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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