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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jpg

 

미국 국민 73%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합법적 체류 신분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DACA 폐지 결정으로 추방위기에 처한 ‘드리머’들에게 합법 체류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는 응답자가 73%나 됐다는 것.. 
특히 이 가운데 53%는 드리머들에게 합법적 체류뿐만 아니라 시민권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19%는 시민권은 허용하지 말고 합법적 체류신분만 허용해 추방하지 않고 미국에 계속 거주하도록 해야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연방의회가 6개월 이내에 DACA를 대체할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0%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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