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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25년 동안 매년, 매주 같은 번호를 시도해 3억439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화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살고 있는 은퇴한 우체부 로버트 베일리(67)는 뉴욕 역사상 가장 큰 복권 당첨금인 3억4390만 달러를 수령했다. 

 

베일리는 이날 파워볼 복권 공식 행사에서 세금을 뗀 금액인 약 1억2540만달러를 일시불 수표로 받았다. 

 

 

베일리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번호 조합은 '8-12-13-19-27-40' 이다. 이는 25년 전 어떤 가족으로부터 선물 받아 당첨된 번호 조합으로 베일리는 매번 복권을 살 때마다 이 조합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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