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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합격자 역대 최저치 기록

 

대학.jpg

 

아이비리그 등 주요대학이 조기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기 시작한 가운데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유펜, 브라운대 등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대학이 발표한 올해 조기전형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하버드 조기전형 지원자중 14.5%가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하버드대 조기전형 역대 합격률 중 최저 수준이다.
 
프린스턴대학도 이날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중 13.9% 만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합격률은 지난해 보다 0.8%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역대 조기전형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이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해마다 명문대 조기전형 지원자수가 늘어나면서 더욱 입학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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