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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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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jpg

 

소녀에 강제키스하고 몸 만져…동료소녀가 신고

 

밀입국 부모와 격리 수용된 미성년 아동에게 강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한 수용소 직원이 경찰에 체포돼, 수용소내 아동학대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폭스뉴스는 애리조나 피닉스의 밀입국 아동수용소 직원 퍼난도 네그레테(사진)를 14세 소녀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피닉소 소재 '사우스웨스트 키 수용소' 직원으로 일해 온 네그레테는 수용소내 14세 소녀의 방에 들어가 강제로 키스를 하고 몸을 만지는 등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네그레테는 강제추행 당시 14세 소녀와 함께 기거하던 16세 룸메이트에게 현장을 목격 당했으며, 방을 드나드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피해 소녀는 사건 직후 이 사실을 수용소측에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네그레테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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