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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등 2명 사망…최소 13명 다쳐

 

캐나다.jpg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와 젊은 여성이 숨지고 적어도 13명이 부상했다.

 

CTV방송에 따르면 토론토의 주택가 그리크타운의 식당 밖에서 밤 10시께 총격이 일어났으며 경찰과 소방대원, 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14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중 젊은 여성이 끝내 사망했고 용의자도 죽었다고 밝혔다. 

 

또 어린 소녀가 위독한 상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최대 2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토론토에서는 차량 질주사건이 일어나 한인을 포함해 10명이 목숨을 잃고 16명이 다치는 참사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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