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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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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지역 고등학교의 50대 전직 교사가 10대 제자에게 용돈과 선물을 주며 성관계를 가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노스퀸즈커뮤니티고교에서 스패니시 교사 마틴 하우필드(56)가 작년에 17세 여학생과 학교 밖 자동차안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사는 또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에 성관계를 가진 여학생을 등록시킨 후 실제 일을 하지 않아도 근무표를 작성해 주고, 매달 300달러의 용돈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여학생이 엄마에게 교사와의 관계를 실토하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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