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제리 브라운 주지사 서명…주정부 공휴일로도 지정

 

캘리.jpg

 

캘리포니아주정부가 아시아의 음력 설날을 특별한 의미를 가진 명절과 공휴일로 지정하고 주지사가 해마다 음력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게 됐다.  

 

 주상원은 음력설날(Lunar New Year)을 공식인정하는 법안을 제안했고, 최근 주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이 이 법에 서명했다. 

 

 이 법에 따르면 모든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은 이 날 전통적이고 문화적 의미가 있는 음력설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를 하도록 권장된다. 

 

 음력 설날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출신 캘리포니아 주민들 수 백만 명이 해마다 지역 문화 축제 행사를 가지면서 캘리포니아주의 문화사를 풍부하게 하고 다인종, 다종교, 다문화 사회 정립에 기여해왔다.  

 

 샌프란시스코 등 일부 행정지구에서는 이미 음력 설날을 각급 학교의 공휴일로 지정해 놓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시 지하철 객차에 카메라 설치된다

    2025년까지 전체 6,455량 전철 내부에 설치 계획 지하철 안전강화 대책을 발표하는 호쿨 뉴욕주지사 [뉴욕주지사실 제공] 오는 2025년까지 뉴욕시 지하철의 모든 객차 안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퀸즈의 한 지하철 정비소에...
    Date2022.09.24 Views2609
    Read More
  2. 맨해튼 2.2평 초소형 아파트 유튜브 공개

    월세 650불…사다리로 2층 침대에 간신히 누워 아파트는 복층 구조로 사다리를 타고 침대에 눕는다. /CALEB SIMPSON 유튜브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약 2.2평 초소형 아파트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에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
    Date2022.09.24 Views3701
    Read More
  3. 11월 선거 앞두고 바이든 지지율 상승…대법원 낙태금지 판결도 한몫

    미국 NBC 방송이 최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45%였다. 이는 NBC의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3% 오른 수치로, NBC 조사에서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었다. AP통신의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
    Date2022.09.24 Views3185
    Read More
  4. 미국 투자이민 다시 오픈…중국·인도 부유층 다시 몰린다

    실업률 높은 지역에 투자하면, 영주권 조기 발급해주는 <패스트트랙> 운영 한때 운영 중단됐던 미국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되면서 중국·인도 부유층이 몰리는 등 부활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적은 곳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가 아닌...
    Date2022.09.24 Views2867
    Read More
  5. 미국인 66% “교회 밖에서 예배드려도 무관”

    절반이상, 예수의 신성 부인...성령의 인격적 존재 부인 미국 라이프웨이리서치가 미국 교인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성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과 교회 예배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
    Date2022.09.23 Views2754
    Read More
  6. 美단체, 아동급식한다며 2억5천만불 꿀꺽…최대 팬데믹 사기

    팬데믹 기간동안 규정 완화를 악용해, 200개 급식소 만들어 허위 청구서 제출 미국의 한 비영리단체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저소득층 아동 급식'을 명목으로 정부 지원금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미네소타 연방 검찰은 전날 ...
    Date2022.09.23 Views3254
    Read More
  7. 뉴욕 맨해튼에 카지노를 오픈한다?

    개발업자와 카지노재벌, 허드슨 야드 공동추진 매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뉴욕의 맨해튼에 카지노 건설이 추진된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와 세계적인 카지노 재벌 윈 리조트가 카지노 허가를 받기 위해 손...
    Date2022.09.16 Views3453
    Read More
  8. No Image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 백신 접종률 최고

    아시안학생 66.2%, 히스패닉 53.5%...백인, 흑인 44% 접종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타인종 학생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웍 오픈’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아시안 학생...
    Date2022.09.16 Views3309
    Read More
  9. 한인선수 폭행 지시한 美 선수 엄마, 9천불 배상 및 사과문 판결

    지난해 말 한인 고교 선수가 농구 경기 중 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된 가운데, 가해 선수인 아들에게 폭행을 지시한 어머니가 처벌받게 됐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따르면 2021년 12월 미성년자 비행에 기여한 혐의 1건, 폭행 혐의 1건으로 ...
    Date2022.09.16 Views3458
    Read More
  10. 소셜 미디어 위치 공개, 강도·도둑 타겟된다

    힙합 가수, 식당서 괴한 총격에 피살…강도들에 동선 노출 대낮에 LA의 한 식당에서 여자친구와 점심을 먹던 유명 힙합 가수 피앤비 락(30)이 갑자기 나타난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맞고 숨졌다. 락의 위치를 알린 범인은 다름 아닌 소셜 미디어였다. 전...
    Date2022.09.16 Views2902
    Read More
  11. “미국인 3명 중 2명, 오늘을 즐긴다”

    미 성인 64%,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 현재에 더 집중 美, 코로나로 103만 사망.. 기대수명 3년 가까이 급감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카르페 디엠(Carpe Diem) 인생관을 갖게 됐다”고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lsqu...
    Date2022.09.16 Views3141
    Read More
  12. 미국의 심각한 구인난 원인, 코로나 걸렸던 50만명 복귀 못해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 병에 걸렸던 미국 근로자 약 50만 명이 일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릿저널은 스탠포드대와 MIT 연구진의 보고서를 인용, 코로나19가 미국 성인의 0.2%에 해당하는 50만명분의 노동력 감소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
    Date2022.09.16 Views2081
    Read More
  13. No Image

    뉴욕 지하철·버스, 28개월만에 마스크 벗고 탈수 있다

    뉴욕주가 7일 코로나 사태 후 28개월 만에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이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회견을 통해 “지하철, 버스 및 기타 대중교통에서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
    Date2022.09.09 Views3472
    Read More
  14. No Image

    서류미비자의 <공적부조> 규정, 복원된다

    트럼프 이전으로 복원…비현금성 혜택 불이익 철회 바이든 행정부가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트럼프 전임 행정부 이전으로 되돌려, 여러 불이익을 철회시켰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새로운 ‘공적부조 규...
    Date2022.09.09 Views3002
    Read More
  15. 워싱턴DC, 이민자 1만명 오자 비상사태 선포

    텍사스·애리조나서 버스로 도착…연방정부에 지원 촉구 워싱턴DC가 텍사스와 애리조나주에서 보내는 수천명의 중남미 이민자 유입에 공중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뮤리얼 바우저 DC시장은 비상사태 선포로 예산 1천만달러를 확보해 ...
    Date2022.09.09 Views3009
    Read More
  16. 차안에 방치돼 아기 사망…미국서 20여년간 유아1천명 차안서 사망

    미국에서 한살배기 아들을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하이오주 뉴필라델피아에 사는 19세 남성은 1일 '집에서 쉴 때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들을 차량에 두고 내렸다. 약 5시간이 지난 후 차로 돌아간 남...
    Date2022.09.09 Views3357
    Read More
  17. 십일조 드리는 美교인, 10명 2명에 불과

    기독교계 여론 조사기관 바나 그룹이 최근 성인 2,016명과 목사 516명을 대상으로 십일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성경대로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교인은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적 기독교인 중 연 소득의 10분의 1 이상을 십일...
    Date2022.09.09 Views3124
    Read More
  18. 美대학, 인종차별 명예훼손으로 빵집에 배상금 500억원 물어줘야

    오하이오 오벌린대, 흑인 잡았다는 백인 빵집 주인 상대로 불매운동 벌여 큰 피해 입혀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유서 깊은 동네 빵집이 흑인 절도 용의자를 붙잡은 일로 ‘인종차별’ 누명을 썼다가 6년 만에 5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명예훼손 배상...
    Date2022.09.09 Views3478
    Read More
  19. 대낮 맨해튼 매장서 도둑이 물건 훔치는데…

    경비원은 멀뚱멀뚱 현관 나서는 도둑을 쳐다 만 보았다 보석개혁법이 한 원인…단순 절도는 보석금 없이 풀려나 도둑 일행이 물건을 훔친 채 경비원 옆을 유유히 지나가고 있다. /뉴욕포스트 대낮 맨해튼 도심에 위치한 의류 매장에서 도둑들이 수천만원...
    Date2022.09.02 Views2838
    Read More
  20. 코로나로 미국인 기대수명 또 단축돼

    2년간 3년 줄어 평균76세…약물·자살 증가도 요인 미국인 기대수명이 코로나19가 만연했던 2021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줄었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78년 10개월이었던 미국인 기대수명은 2020년 77...
    Date2022.09.02 Views344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