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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장관, 추가 지시 수령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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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캐러밴 저지를 위해 국경에 배치된 군인들의 '치명적 물리력' 행사를 승인했다. 다만 국방부는 실제 국경 주둔 군 병력의 총기 사용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펜타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이 국경수비대 지원 필요성을 느꼈다"며 "추가 조치 시행을 위한 지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군사전문매체 밀리터리타임스에 따르면 백악관의 승인 내용 및 지시사항은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명의의 메모 형태로 전달됐다.

 

켈리 실장은 이 메모에서 군사적 방어활동 범위에 대해 "군중 통제, 임시구금, 간이수색을 비롯해 무력 사용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력 사용 부분에는 "필요에 따라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도 포함된다"고 명시됐다.

 

 

그러나 백악관 지시사항에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이 포함되면서 즉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선 '치명적인 물리력'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매티스 장관은 이에 "국토안보부는 '치명적인 물리력'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지금 당장 그들의 손에 총을 들려주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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