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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재벌'의 전 부인, 이혼소송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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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74) 전 부인이 이혼 소송 당시 3500만달러에 달하는 파블로 피카소가 그린 고가의 작품을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빌 그로스의 전 부인 수 그로스는 재산 분할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부부 공동명의였던 피카소의 1932년작 '휴식(Le Repos·큰 사진)'을 몰래 가져갔다. 이 작품은 영국 소더비 경매장에서 3500만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수 그로스는 빌 그로스의 두 번째 아내로, 1985년 결혼했지만 작년 10월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

수는 지난해 8월 이 작품의 소유권을 정식으로 넘겨받았지만, 미리 그림을 빼돌리고, 복제본을 걸어둔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수는 "빌은 과거 내게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 가구와 예술 작품을 가져라'고 메일을 보냈다. 그래서 그림을 가져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Screen Shot 2018-05-27 at 12.41.35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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