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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4개 카운티, 매각기간도 길어져

 

신규.jpg

 

 

올해 들어 5월 중순까지 캘리포니아 주택시장에 등록된 신규 매물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정보 전문업체 ‘ReportsOnHousing’이 지난 5개월간 캘리포니아주 남부 4개 카운티에 새로 등록된 주택 매물이 총 7,0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늘었다.

 

주택 공급은 늘었지만 수요를 나타내는 30일 이내 신규 에스크로는 1만3,99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 줄었다. 공급 증가와 수요 감소가 겹쳐지면서 마켓 타임은 올해 65일로 작년보다 6일이 늘어났다.  지난해 59일보다 6일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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