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민자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닌 국제노동자”

 

캐러밴 (1).jpg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미국 국경에 접근하고 있는 중미 이민자들의 캐러밴에 대해 미군이 최루탄을 발사, 많은 사람들이 최루가스에 고통을 받았다. 
 
이 곳 국경에서는 미국쪽 경비병들이 철야 근무를 하고 있으며 미 국경수비대의 헬기들이 쉴 새 없이 상공을 경계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국경수비대 본부는 트위터로 산 이시드로 관문은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 곳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양쪽 차선도 모두 통행이 중단되었다고 공지했다. 
 
이민자들은 이민 신청을 받아주도록 압력을 넣는 것이 시위목적이라면서 손으로 그려 만든 성조기와 온두라스 국기를 들고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다! 우리는 국제 노동자들이다!"라고 외쳤다. 
 
이들 앞에는 플래스틱 시위진압 방패를 든 멕시코 경찰이 두 번째 방어선을 치고 멕시코쪽 세관이민국 건물을 막아섰고 그들 뒤에는 높은 강철벽과 철제 바리케이드가 쳐있었다. 멕시코 경찰은 이민자들을 멕시코쪽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연 수입 6~7억달러 유튜버… “난 아직 부자 아니다” 말한 이유는?

  2. 미국 입국자들의 비자 거부 2배 급증

  3. 뉴욕주 방과후프로그램에 1억불 보조금 투입…작년보다 1770만불 증가

  4. 작년에 대규모 총격사건 미국서 656건 발생

  5. 동성애자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 지역은?

  6.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7. “잘못 인정 안 하겠다”

  8.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9. 연봉 20만불 받는 팰팍 부패정치인 해임

  10. ‘미션 임파서블’ 제치고 흥행→티켓 기부 유행시킨 美영화는?

  11. 美 복음주의 교회는 트럼프 부활 이끄는 콘크리트 지지세력

  12.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13. 백악관, 바이든 기억력 문제 언급한 특검 맹공

  14. 도박 판돈만 31조…미 최대의 스포츠경기, <슈퍼볼>

  15. 바이든 고의기밀 유출 밝힌 로버트 허 특검은?

  16. 2026년 월드컵 결승, 뉴저지에서 개최

  17. 운전하다 말고…고글 끼고 허우적대는 사람들 정체는?

  18. 美 MZ 세대 성관계 감소

  19. 새벽까지 술마시던 美 MZ세대, 밤 9시면 자러 간다

  20.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크게 열세…이민문제에서 큰 곤경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