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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세관보호국 수송, 물류지원 임무 국한 

 

캘리.jpg

 

미군 북부 사령부는 캘리포니아 국경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에 배치되어 있던 정규군 300명을 추가로 캘리포니아에 파견해 임무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전투경찰과 공병대원, 물류 수송대원 등이 포함되어 있는 이 부대는 며칠 동안에 걸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배치로 10월 말부터 시작된 국경강화 현역 군인 투입의 총 수는 약 5600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북부사령부는 밝혔다. 
 
이들 파견군의 임무는 주로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따라서 장벽을 세우는 일, 국경세관보호국에 대한 수송지원과 물류 지원등에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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