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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으로 이전…입학생 감소로 지역캠퍼스도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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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이면서 한국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풀러신학교가 메인 캠퍼스였던 파사데나 캠퍼스를 매각하고 포모나로 이전한다. 

풀러신학교는 그간 온라인 등록 학생은 증가했지만 지역 캠퍼스 등록 학생 수가 감소하는 등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로 인해 시애틀, 멘로 파크,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지역 캠퍼스를 폐쇄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포모나는 메인 캠퍼스가 있던 파사데나에서 동쪽으로 27마일 가량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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