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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면적 5% 감소, 렌트비28% 상승

 

Screen Shot 2018-12-01 at 4.01.10 PM.png

 

새로 짓는 아파트들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렌트비는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에 새로 지어진 아피트의 평균 면적은 941스퀘어피트로 10년 전에 비해 5% 줄었다. 

 

하지만 렌트비는 오히려 더 올랐다. 아파트 검색사이트 ‘렌트카페’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아파트 임대료는 평균 28% 상승했다. 

 

새로 짓는 아파트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아파트를 주로 찾는 젊은층의 생활패턴이 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최소한의 주거공간을 찾는 젊은층의 생활패턴에 맞춰 아파트 개발업자들은 더 작은 아파트를 만드는 대신 단지내에 입주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용시설을 더 많이 만들고 있다.

 

 

최근 몇년간 아파트 건설 붐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덩달아 증가해 렌트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인구가 집중돼 있는 미국 서부와 북동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또한 고급 아파트보다 중급 이하의 아파트 임대료가 더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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