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지난 2년간 셔먼 부동산 활성화 추세

 

코네티컷.jpeg

 

커네티컷 페어필드 카운티에 있는 셔먼은 인구 분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동네다. 
 
 면적은 23.4스퀘어마일에 1,800여채의 단독주택이 있으나 다세대 주택이나 콘도, 아파트, 코압은 없다.

 

맨하탄에서 북동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 3,600명에 달한다. 

 

주민들 중 대부분은 백인들이지만 연령층이 다양하다. 일부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전문직 종사자들과 노동업계에 종사하는 블루칼라 주민들도 많다. 
 
윌리엄 피트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부동산의 브로커인 아이리트 그레인저씨에 따르면 셔먼의 주택은 대부분 30만달러부터 시작하며 지역과 주택 크기에 따라 65만달러에서 250만달러까지 달한다.
 
파존 앤 해리슨 부동산의 해리슨 대표는 “지난 2년간 셔먼의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매매가 15~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커네티컷 MLS에 따르면 셔먼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54채다. 가격은 20만5,000달러에서부터 799만9,000달러에 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65 2026년 월드컵 결승, 뉴저지에서 개최 2024.02.09 595
4064 운전하다 말고…고글 끼고 허우적대는 사람들 정체는? 2024.02.09 510
4063 美 MZ 세대 성관계 감소 2024.02.09 523
4062 새벽까지 술마시던 美 MZ세대, 밤 9시면 자러 간다 2024.02.09 511
4061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크게 열세…이민문제에서 큰 곤경 2024.02.02 740
4060 타이타닉호의 5배 , 사상 최대 크루즈 출항 2024.02.02 495
4059 LA체육회, 내년 미주체전 LA반납 2024.02.02 428
4058 “세계서 가장 우울한 한국, 유교와 자본주의 단점만…희망은” 2024.02.02 484
4057 미국 10대 절반은 보수성향… 1995년~2012년 출생 Z 세대는 공화당 2024.02.02 442
4056 美온라인 아동 성학대물 신고 3천6백만건 2024.02.02 404
4055 NJ 재산세 환급 액수21억불⋯사상 최대 2024.02.02 442
4054 NJ 주지사 선거에 민주,공화 후보 난립 2024.02.02 548
4053 美연방상원 앤디 김 후보, 여론조사 선두 2024.02.02 501
4052 美 '조용한 퇴사' 증가…생산성 손실만 2조달러 2024.02.02 440
4051 트럼프, 양자·다자 대결서 바이든에 6% 앞서" 2024.01.26 751
4050 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2024.01.26 462
4049 미국에도 화상 면접에 몰래 끼어드는 헬리콥터 부모들 증가 2024.01.26 522
4048 “경제적 능력 고려한 후 입학생 선발” 2024.01.26 496
4047 美 대선 앞두고 낙태권으로 보수, 진보간 대결양상 심화 2024.01.19 474
4046 정보만 줘도 포상금 5백만달러…미국이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이 사람 2024.01.19 3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