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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 우선 선발…학사 졸업자 불리

 

석사.jpg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부터 석사 학위자에게 ‘전문직 취업비자’(H-1B) 취득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새로운 H-1B 선정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학사학위만을 가진 신청자는 비자취득 기회가 좁아져 H-1B 받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연방이민국은 내년부터 H-1B 신청 접수에서 미국 대학 석사 학위자에 우선권을 추첨 방식을 도입하는 등 H-1B 비자 선정방식을 대폭 개정하는 내용의 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12월3일 연방관보에 고시할 예정으로 30일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개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2020회계연도 H-1B 사전접수부터 새 규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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