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정부.jpg

 

2018~2019학년도 연방정부 학생융자 이자율이 2년 연속 올라 지난해보다 13% 상승한 5.05%로 정해졌다. 

 

대학 졸업 후 상환 전략을 감안하면 학생 1인당 융자금은 2만7,000달러를 넘기지 않는 것이 이상적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1일을 시작일로 향후 1년간 적용될 이자율은 학생융자 이외에 비보조(unsubsidized) 대학원생 융자가 6.0%에서 6.6%로 올랐고, 플러스 론은 7.0%에서 7.6%로 인상됐다.

 

이번에 결정된 이자율은 올해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이뤄지는 대출에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는 매년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에 연동해 학생융자 이자율을 결정해 대출기간 내내 고정금리로 운용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7월부터 마스크 없이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오는 7월 1일부터 마스크 없이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는 브로드웨이 극장들의 연합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가 다음 달 1일부터 극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극장 측...
    Date2022.06.24 Views3302
    Read More
  2. 배달 메세지에 “경찰 불러주세요”… 납치됐던 뉴욕여성, 구사일생

    뉴욕시 브롱스에 위치한 카페 '치퍼 트럭'. /페이스북 뉴욕시의 한 카페 주인과 직원들이 배달앱 요청사항에 적힌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고 경찰에 신고해 납치된 여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카페 ‘치퍼 트럭’은 지...
    Date2022.06.24 Views3226
    Read More
  3. 美대법원의 <총기휴대법 판결>로 뉴욕주 등 공황상태

    뉴욕주 <총기 휴대제한법>에 위헌판결…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공공장소에 총기 휴대를 제한한 뉴욕주의 총기규제법에 위헌 판결을 내렸다. 총기소유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 수정헌법 2조를 침해했다는 이유다. 이번 판결로 뉴...
    Date2022.06.24 Views3008
    Read More
  4. 공화당이 합의한 총기규제법, 알맹이 빠져

    총기사건 원흉 AR-15는 그대로...공격용 무기금지 등 빠져 연방 대법원이 공공장소에서 권총 휴대 허용 판결을 내린 가운데 연방 상원이 29년만에 새로운 총기 규제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법안에 공격용 무기 판매 금지나 총기 구매 연령을 높이는 내용 등...
    Date2022.06.24 Views3206
    Read More
  5. 美대법원, 낙태 허용 판례 폐기...주별로 낙태금지 가능

    5 :4 찬성…49년만의 역사적 결정…낙태권 존폐, 각 주정부가 결정 연방 대법원이 임신 6개월 이전까지 여성의 낙태를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공식 폐기했다. 낙태에 대한 헌법상 권리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낙태권 존폐...
    Date2022.06.24 Views3463
    Read More
  6. “부모가 먼저 배움에 앞장서면, 자녀교육의 영향력 높인다”

    한국의 부모교육 전문가 안경옥 씨가 알리는, 그녀만의 자녀교육 방법 즉 부모는 자녀의 본보기다. 자녀 교육 역시 마찬가지. 부모의 삶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이 된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안경옥 씨는 ‘부모가 아이들의 첫 번째 롤모델이 돼야...
    Date2022.06.24 Views3120
    Read More
  7. 대면 예배 출석 교인 비율, 여전히 낮아

    코로나 기간 동안 교인들의 예배 출석 습관 끊겼기 때문 미국인 대다수는 코로나가 사실상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기간 중 교회를 떠난 교인 중 상당수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성인 기독...
    Date2022.06.24 Views3712
    Read More
  8. 미국인 81%만 <신 믿는다>…역대 최저치

    갤럽 여론조사 결과…여성 감소율이 훨씬 높아 미국인 가운데 '신을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2∼22일 18세 이상 성인 1,007명...
    Date2022.06.24 Views3733
    Read More
  9. 뉴욕시 공립학교에 무기 소지 등교 증가 추세

    6개월간 학생들로부터 총,칼 등 무기 약 6천개 압수 최근 6개월간 뉴욕시 공립학교에 등료하는 학생들로부터 약 6천개의 총, 칼 등 무기류를 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욕시 학교 보안요원 노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공립학교 내에...
    Date2022.06.18 Views3941
    Read More
  10.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립 ‘아시안아메리칸 역사문화 박물관’ 설립 검토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하기 위해 아시안계 연방하원의원들과 함께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 서명에 앞서 법안 발의자인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
    Date2022.06.18 Views4181
    Read More
  11.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일자리 많아…인플레 가속, 생계비 부담 속 공부 미루고, 일자리 찾아 나서 미국에서 공부를 미루고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근 자료를 인용, 미국 대학 등록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
    Date2022.06.17 Views3309
    Read More
  12. 뉴욕에서 또 “너희 나라로 돌아가”…동양인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

    뉴욕 경찰은 이 여성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 뉴욕포스트 뉴욕에서 아시안계에 대한 혐오 범죄가 또 벌어졌다. 이번엔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한 행인이 아시안계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며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도주해 ...
    Date2022.06.17 Views3844
    Read More
  13. 38도 육박하는 폭염 속… 미국서 소 2500마리 집단 폐사

    최근 미국 캔자스주 남서부 지역에서 최소 2500마리의 소(사진)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을 보면 허허벌판에 수많은 소들의 사체가 끝없이 놓여 있다. 캔자스주 보건환경국 매트 라라 국장은 “최근 기온이 너무 ...
    Date2022.06.17 Views3317
    Read More
  14.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일자리 많아…인플레 가속, 생계비 부담 속 공부 미루고, 일자리 찾아 나서 미국에서 공부를 미루고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근 자료를 인용, 미국 대학 등록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
    Date2022.06.17 Views3483
    Read More
  15. 호쿨 주지사, 강력 총기규제법안 서명

    반자동소총 구매허용 연령, 만 18세->만 21세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뉴욕주에서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총기규제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뉴욕주에서는 반자동소총 구매 허용 연령을 기존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돼, 21세 미만에게는 반자동 소...
    Date2022.06.11 Views4079
    Read More
  16. 뉴욕주 <펫샵>에서 반려동물 못 판다

    주의회 통과…유기견 구조 대피소로부터 입양 장려 앞으로 뉴욕주내 펫샵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 등 반려 동물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뉴욕주 상·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압을 표결에 부쳐 잇따라 가결 처리했다. 이번 법안은 ...
    Date2022.06.11 Views4031
    Read More
  17. “의사당 난입 사태는 쿠데타 미수...트럼프가 민주주의 전복 부추켜”

    미 연방하원 <1·6 조사위원회> 첫 공개 청문회 개최…트럼프 책임론 강력 제기 미국 하원 1·6 조사위원회는 9일 첫 공개 청문회를 열어 작년 1월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해 사상자를 낸 데 대한 트럼프...
    Date2022.06.11 Views4158
    Read More
  18. 美 구인난 심각…미 여름 일자리 3000만개, 올해 절반도 못 채워

    피자 한판 굽는데 15분이 45분 걸려... 호텔과 식당, 휴양지마다 일손 부족에 혼란 미국의 언론들이 최근 미국에서 불고 있는 구인난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거리에는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광고가 넘쳐 나고 있고, 입사만 하면 바로 보너스로 ...
    Date2022.06.11 Views3793
    Read More
  19. 디즈니가 놀이공원 옆에 집을 짓는 이유?

    인력난으로 직원용 주택 직접 지어 공급하기 위해 월트디즈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인근에 저렴한 주택을 1300채 이상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바로 인력난 때문이다. 디즈니는 코로나 19 당시 많은 직원을 해고했으나 최근 디즈니월드를 재...
    Date2022.06.11 Views3327
    Read More
  20.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들 중 37%만이 성경적 세계관 보유”

    대형교회 목사일수록 성경적 세계관 보유율 낮아…세속적 가치 기반 설교 늘어 얼마 전 성경적 세계관을 보유한 목사가 3분의 1수준인 37%밖에 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성경적 세계관은 성경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
    Date2022.06.11 Views35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