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플로리다 이어 뉴욕 국경서 불체자 조사

 

Screen Shot 2018-03-27 at 10.42.23 AM.png

 

연방 국경순찰대(BP)가 최근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도 불체자 불심검문을 하는 등 이민단속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이민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뉴욕주 로체스터 지역의 그레이하운드 버스 터미널에서 국경순찰대 단속요원들이 버스승객들의 이민신분을 확인하는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오른 단속요원들은 이민자로 보이는 버스 승객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며, 합법체류 신분 여부를 일일히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바이든, 지지율 39%로 역대 최저 경신…인플레·분유사태 등 악영향

    한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AP통신이 미국의 성인 1천1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을 긍정 평가해 같은 조사에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
    Date2022.05.21 Views2916
    Read More
  2. 코로나로 미국에서 이사한 사람 20% 증가

    최고 인기도시 휴스턴…2위 라스베이거스, 3위 피닉스 코로나 사태로 미국에서 재택 근무가 늘며 도시간 인구인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텍사스주 휴스턴(사진)으로 이사한 사람이 가장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이사용 트럭 대여업체 ‘펜스키(...
    Date2022.05.20 Views3315
    Read More
  3. 뉴욕시 불법 총기 압수 4개월간 2,600여정

    올들어 뉴욕시에서 하루 평균 20정의 불법 총기가 압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 8일까지 뉴욕시 일대 순찰과정에서 압수된 불법 총기는 2,600여정에 달했다. 또 불법 총기 소지 관련 혐의로 체포된 건수는 1,...
    Date2022.05.14 Views3705
    Read More
  4. 종합병원 안전성 뉴욕주 44위로 최하위

    뉴욕주 병원들 중 A등급 비율 12.7%…플러싱병원D 등급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이 50개주 중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가 전국 3000여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152개 종합...
    Date2022.05.14 Views3471
    Read More
  5. 뉴저지 종합병원 안전도 대체로 우수…43%가 A등급…전국 12위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A, 헤캔섹대학병원 B, 홀리네임병원 D등급…6개월 전보다 하락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뉴저지 종합병원들의 안전도가 대체로 우수하지만 개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립프로그 그룹’이 발표한 &ls...
    Date2022.05.14 Views4313
    Read More
  6. 텍사스 달라스 한인미용실에서 총격 사건, 여성 3명 부상당해

    증오범죄 조사 중…폐쇄회로에 용의자 및 도주 차량 찍혀 추적 중 텍사스주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타운 미용실에서 한인 여성 3명이 총격을 입었다. 한인이 운영하는 이 미용실에는 사건 당시 직원 3명, 손님 1명 등 한인 여성 4명이 있었다. 댈러스 경...
    Date2022.05.14 Views3659
    Read More
  7. 퀸즈 한인밀집지역에 코로나 확산 중

    플러싱 등 확진율 18.14%...뉴욕시 평균 8.19%보다 높아 뉴욕시에서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일대에 코로나19가 확산 중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플러싱·머레이힐 일대(우편번호 11354)의 최근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이 18.1...
    Date2022.05.14 Views3906
    Read More
  8.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산다

    조종사 의식 잃자, 승객이 관제사 안내에 따라 안전 착륙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에서 조종사의 의식이 흐려지자 일반 승객이 관제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착륙했다. 바하마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향하는 세스나 208 캐러밴 항공기(사진)를 조종하던 조종사...
    Date2022.05.13 Views2956
    Read More
  9. 美, 약물과다로 작년 11만명 사망

    의사들 남용, 팬데믹 우울증 늘어 미국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5분마다 1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미국인이 10만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에서 1년간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수...
    Date2022.05.13 Views3985
    Read More
  10. 대학생 때부터 쌓인 빚, 나이들어 건강까지 위협한다

    학자금 대출 못 갚은 성인, 심혈관질환 위험 10% 이상 높아진다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상태이거나 받고도 갚지 못한 성인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10% 이상 크다는 미국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 사회학과 연구팀은 학자금 대출을 받고 부채가...
    Date2022.05.07 Views2684
    Read More
  11. 뉴욕 및 美전역,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추세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중이다. 뉴욕타임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5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만8천여명으로, 2주 전보다 20%나 증가했다. 입원 환자의 유입은 뉴욕주 북부와 그 일원에서 더 가파르다. 뉴욕주의 ...
    Date2022.05.07 Views3245
    Read More
  12. 美, <여성 낙태권> 인정 판례 뒤집힌다

    美대법원, <여성 낙태권 폐지> 판결문 초안 작성 후 유출 여성의 낙태권 보장 판결을 뒤집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문 초안이 사전 유출되자 미국이 둘로 쪼개질 정도로 정치·사회 분열이 격화되고 있다. 집권 민주당은 낙태권을 추가로 보장하는 입...
    Date2022.05.07 Views2972
    Read More
  13. 뉴저지, 4일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육류·생선·채소를 넣을 비닐봉지는 예외…사용 가능 뉴저지주에 있는 식당이나 수퍼마켓, 편의점, 약국 등 대부분의 소매점들에서 비닐봉지와 스티로폼 포장용기 사용이 4일부터 금지됐다. 지난 2020년 11월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으로 제...
    Date2022.05.07 Views3011
    Read More
  14. No Image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된다

    민주·공화 상원의원들, 드리머 등 일부 내용 합의 예상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공화 의원들이 양측이 합의 가능한 이민개혁 절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 내 1,100만여 명의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획득을 길을 열...
    Date2022.05.07 Views2753
    Read More
  15. 75년 된 美 교회, 마지막 주일예배 드려…헌금과 교인 부족 탓

    약 75년의 전통을 가진 미국 플로리다주의 걸프포트장로교회(사진)가 재정난과 교인 감소로 최근 문을 닫았다. 걸프포트장로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인 수가 19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은퇴한 교회의 담임 목사인 미키 로빈슨(66)은 새로운 교인들을...
    Date2022.05.06 Views3887
    Read More
  16. 목회 그만두고 싶다는 美 개신교 목사들, 작년보다 더 늘었다

    지난해 29%에서 42%로 크게 증가…엄청난 스트레스, 고독감, 고립감 등이 주 요인 어려움에도 목회 사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버팀목…목회 가치에 대한 믿음 지난해 가을 목사 3명 중 1명이 목회 사역을 전면 중단하려고 했다는, 다소 충...
    Date2022.05.06 Views3310
    Read More
  17. 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15년 복역 후 사형 이틀 전…상황이 반전된 이유는? 미국 텍사스에서 두 살배기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15년 복역 후 사형 집행 이틀 전 기사회생해 재심 기회를 얻었다. 그의 무죄를 뒷받침할 결정적 증거가 뒤늦게 나오면서...
    Date2022.04.30 Views3797
    Read More
  18.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는 <타운센드해리스>

    전국 고교 중19위…2위 퀸즈 과학고, 3위 스타이브슨트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교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년 전국 우수 공립고교’ 순위에 따르면 타운센드 해리스 고...
    Date2022.04.30 Views3130
    Read More
  19. 美에 코로나가 재확산 안된 이유? “60%가 이미 감염됐기 때문”

    최근 오미크론 등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아시아, 유럽과 달리 미국에서 코로나가 재확산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미 코로나에 감염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Date2022.04.30 Views3341
    Read More
  20.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역사 바로잡기…부도덕한 과거 잘못 바로잡기로 하버드대가 노예제도에 연루됐던 역사를 반성하면서 1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로 했다. 로런스 배카우 하버드대 총장은 이 기금을 노예제와 인종차별의 유산으로 생긴 교육적, 사...
    Date2022.04.30 Views35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