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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보도 전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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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웜 비어의 몸값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요구한 '웜비어 돌봄 비용' 200만달러를 지불 하는 청구서에 트럼프 대통 령이 승인했다는 워싱턴포스 트(WP) 보도 내용을 전면 부 정하는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토 웜비어를 위해 북 한에 지불한 돈은 없었다"면 서 "200만달러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다"라고 주장했 다. 그는 이어서 "여기는 4명의 인질을 데려오기 위해 18억 달러를 지불하고, 배신자인 버그달 병장을 풀어주기 위 해 테러리스트 인질 5명을 내 준 오바마 행정부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날 WP는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 2017년 웜 비어가 평양을 떠나기 수시 간 전 조셉 윤 전 미국 측 6자 회담 수석대표 겸 국무부 대 북정책 특별대표에게 북한의 청구서가 전달됐다고 보도했 었다. 윤 대표는 틸러슨 당시 국 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청 구서에 대해 전달했고, 틸러 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 관은 윤 대표에 치료비 청구 서에 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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