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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png

 

헤일리 대사는 안보리가 북한의 도발에 따른 고강도 제재조치를 단행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ICBM 발사 직후 긴급 안보리 전체회의 소집을 주도하며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여론몰이에 앞장 서고 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ICBM을 발사함에 따라 회의를 하다가 휴일을 보내게 된 점을 불평하며 “북한, 고맙다”고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헤일리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외교.안보팀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미국에서 대체로 외교.안보팀의 ‘얼굴’은 국무장관이다. 국무장관이 ‘넘버 1’ 외교관으로 세계를 누비며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해 오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외교.안보팀의 얼굴 역할을 스스로 포기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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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3.18 Views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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