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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png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거듭 추락하고 있다. 주된 원인은 최근 G20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미국인들이 크게 실망한데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6%로 지난 4월의 42%보다 더욱 낮아졌다. 비판여론은 53%에서 58%로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달인을 자처하고 있지만 과반수 의견은 외국정상과의 회담에 임하는 그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특히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의견은 3분의 1을 겨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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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2.11 Views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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