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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제정 부담 덜어주기 위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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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의대는 모든 재학생 및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수업료 면제를 발표했다. 뉴욕대 측은 "학생의 재정 상태와 관계없이 모든 의대생들은 수업료 부담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대는 93명의 신입생과 350명의 재학생이 졸업 때까지 수업료 면제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수업료를 면제 받긴 하지만, 기숙사 및 생활비 등은 부담해야 한다.

 

대학측은 높은 수업료 부담으로 의대생들은 엄청난 학자금 부채에 시달리고 있으며 연구진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어 수업료 면제를 결정하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올해 의대 졸업생 중 72%가 학자금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그간 소수의 의대에서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나 등록금 면제 정책을 시행 중 이기는 하지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무상 수업료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뉴욕대 의대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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