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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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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아.jpg

 

뉴저지주 레오니아시가 출·퇴근 혼잡 시간대 일부 구간도로에서 시행 중인 비거주자 통행금지 조례가 무효화됐다.

 

허드슨카운티 법원은 “레오니아 타운이 시행 중인 러시아워 비거주자 통행금지 조례는 주정부의 승인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면서 주교통국으로부터 먼저 승인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1월부터 시행해온 혼잡시간대 비거주자 통행금지 조례는 7개월만에 사라지게 됐다.

 

하지만 레오니아 정부는 내주 중 법원 측에 이번 판결을 유보해줄 것을 요청하는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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