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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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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 재임당시 일했던 제임스 울시 전 CIA 국장이 "북한은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하기 위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인공위성에 장착하는 전자기펄스(EMP)탄으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울시 전 국장은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들(북한)은 인공위성 발사로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지구 궤도를 계속 돌고 있는 위성에 들어가는 무기를 갖고 있다"며 "인공위성에 실리는 무기로 그렇게(미 본토 공격)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북한은 현재 궤도위성인 '광명성' 3호와 4호를 갖고 있다.
울시 전 국장은 "EMP탄이 사람을 직접 향하지 않지만 전력망을 파괴한다”며 “EMP탄이 터지면 "식품도, 식수도, 통신도, 병원도 없게 된다. 끔찍한 상황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울시 전 국장은 '현재 북한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그것(EMP탄)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며 "인공위성으로는 (ICBM 개발에 필요한 기술인) 재진입과 재진입체 보호, 정확도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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