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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배우자들 사회적 고립되면 미국 정착도 실패"

 

트럼프.jpg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소지자 배우자(H-4 비자)의 미국 내 취업을 사실상 취소해, 앞으로 약 10만명의 취업비자 소지자 배우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 취업은 오바마 전 행정부 때 허용됐다. 

 

이민 전문가들은 정부가 H-1B 소지자들의 배우자 취업마저 막게 되면 배우자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가정내 갈등이 높아져 전문직 외국인들의 미국 정착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기술을 가진 외국인이 미국에 단기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H-1B 비자 제도는 1952년 처음 제정됐다. 매년 추첨을 통해 8만여건이 발급되며 이를 얻기 위해 수많은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들이 경쟁하고 있다. 배우자들의 취업을 허용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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