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 중국계 일당 34명 체포억5천만불 규모

 

Screen Shot 2018-08-18 at 4.28.01 PM.png

 

뉴욕시 퀸즈를 거점으로 한 중국계 명품 짝퉁 유통조직이 미사법당국에 의해 일망타진됐다. 

 

뉴욕검찰은 루비통 핸드백과 에르메스 벨트 등 가짜 짝퉁 명품 4억천만달러 상당을 미 전역에 불법 유통시켜온 중국계 일당 34명을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뉴욕과 뉴저지항을 통해 중국에서 제조된 가짜 명품 제품들을 뉴욕의 9개 창고로 옮긴 후 전국의 소매점과 도매점에서 조직적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소 등을 이용, 무역회사를 설립한 뒤 가짜 명품을 밀수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 델타변이 확진 심각…매일 4만여명

    2주 전보다2.71배나 급증…입원환자도 50% 늘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때문에 미국에서 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또 확진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확산의 흐름은 또렷한 추...
    Date2021.07.24 Views4812
    Read More
  2. 美코로나 사망자 40% 당뇨병 환자…백신 필수

    미국의 코로나19사망자 중 40%가 당뇨병 환자였다는 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60만8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사망한 가운데, 24만명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텍사스대학 연구진들이 수행한 것으로,...
    Date2021.07.24 Views5785
    Read More
  3. 뉴욕경찰, 칼맞은 청년 <감자칩 봉지>로 지혈…목숨 구했다

    케네디 경관이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를 이용, 29세 남성을 구했다./NYPDShea 트위터 미국의 한 경찰이 감자칩 포장지와 테이프로 칼에 맞은 한 시민의 상처를 지혈해 생명을 구했다. 최근 뉴욕 퀸즈의 한 거리에서 케네디 경관이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를 이용...
    Date2021.07.23 Views4740
    Read More
  4. 이제 뉴욕시장도, 맨해튼검사장도…흑인 시대가 왔다

    흑인유권자의 단결…뉴욕주 검찰총장도, 뉴욕주 상원 대표도 흑인 흑인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가 최대도시인 뉴욕의 정치 지형을 변화시켰다. 뉴욕타임스는 14일 뉴욕시 선거에서 흑인 후보들이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예비...
    Date2021.07.16 Views5303
    Read More
  5. 샤넬·구찌가 맨해튼 길거리 트럭에...짝퉁 성지된 차이나타운

    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 길거리에 펼쳐진 불법 노점상. /데일리메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이 ‘짝퉁 명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많은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 행인들이 통행에 방해를 받을 정도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4일 &ls...
    Date2021.07.16 Views5591
    Read More
  6. 증오범죄방지법 발효됐지만…뉴욕 아시아계 신고 4배나 급증

    미국의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아시아계 주민들이 여전히 폭력 범죄에 대한 공포 속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
    Date2021.07.16 Views4648
    Read More
  7. 뉴저지, 백신접종 앱 출시…무료 앱 <도켓>

    종이 접종카드 대신 코로나 백신 접종기록 증명 뉴저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담은 무료 앱이 도입됐다. 주정부는 뉴저지에서 접종받은 코로나19 백신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도켓’(Docket)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Date2021.07.16 Views3914
    Read More
  8. 美전역에 뜨거운 마리화나 논쟁…민주당, 연방 차원 합법화 추진

    50개주 중 37개주가 현재 의료용 사용 합법화, 18개주는 기호용으로도 인정 미 전역에서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
    Date2021.07.16 Views5808
    Read More
  9. 초등 5학년 이상에 학교에서 콘돔 제공?

    美 학부모들, 시카고 교육청 정책에 심각한 우려 미국에서 세 번째 큰 교육구인 시카고 교육청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에게 피임기구 콘돔을 무상 공급할 계획이어서 논란이다. 시카고 교육청은 새로운 성교육·성 건강 지침에 따라 다음 달 시작되...
    Date2021.07.16 Views5800
    Read More
  10.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예비선거 개표결과…11월 본선거서도 승리 확정적 순위투표서 린다 이 후보 54.5%, 줄리 원 후보 56.7%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린다 이(앞줄 오른쪽 두번째) 후보 [사진=린다 이 후보 캠페인]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모두 한인여성인 린다 ...
    Date2021.07.11 Views5218
    Read More
  11.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뉴욕주지사, 총기 비상사태 선포…코로나보다 총기가 더 위험 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총기 폭력과 관련해 비상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총기 폭력에 대한 재난 비상 사태를 선포하는 행정 명령을 발...
    Date2021.07.11 Views5394
    Read More
  12. 뉴욕 명문 사립학교의 성교육에 발칵

    6세 1학년에 “성기 만지면 기분이 좋다” 성교육 만화 맨해튼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인 달튼 스쿨 / 페이스북 미국 뉴욕시의 유명 사립학교에서 적나라한 성교육 수업에 분노한 학부모들 때문에 담당 교사가 사직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욕 맨해튼의...
    Date2021.07.11 Views5857
    Read More
  13. 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사진: 트위터 @Paullee·@Mark Metzger 뉴욕시가 이례적인 기습 폭우로 지하철역 일부가 물에 잠겼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길에 나선 뉴욕 시민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물이 차오르는 지하철역을 걸어 다녀야 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
    Date2021.07.11 Views5307
    Read More
  14.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델타 변이 확진자들은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실내 마스크, 거리두기 조치 부활 예상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이른바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 됐다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Date2021.07.11 Views4732
    Read More
  15. 나이는 숫자에 불과… 87살 美의원, 43살차 후배의원과 푸시업 대결

    사진: 폭스뉴스 87세의 미국 상원의원이 참전 용사 자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40대 동료 의원과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 2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척 그래슬리(87·아이오와주) 상원의원은 지난달 29일 저녁 아이오와주 수 센터에서 ...
    Date2021.07.11 Views3835
    Read More
  16. 美 워싱턴 인근 성경모임…<몽키 킹>이 이끌던 무장단체였다

    연방검찰, 지난 1월 미 의회 의사당 난입 혐의로 무장단체 리더 베트남계 미국인 기소 미 수사당국의 공소당에 담긴 복면 사진 미 수도 워싱턴DC 근교의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주택가에서 있었던 ‘성경 공부 모임'이 미국으로부터의 분리 ...
    Date2021.07.11 Views4019
    Read More
  17. 美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 8만 4천명에 1조 배상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수십 년 간 아동 단원들에게 성적 학대를 저지른 문제로 약 1조 원에 가까운 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 미국 보이스카우트는 8억5000만 달러의 현금과 자산을 지급하기로 피해자 단체와 합의했다. 배상이 이뤄질 경우 역대 미국 성범죄 배...
    Date2021.07.11 Views4431
    Read More
  18. 美 코르다, KPMG 우승…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등극

    올림픽 가는 한국 여성골프 4총사, KPMG 우승한 코르다 경계해야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가 오는 8월 4~7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할 선수 4명이 오랜 기간 치열한 경쟁 끝에 확정됐다. 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
    Date2021.06.30 Views3938
    Read More
  19. 마리화나 합법화 때문에…곳곳마다 냄새 진동

    뉴욕주 등 코로나로 재정 어렵게 되자 주정부마다 세금 경쟁 뉴욕시 곳곳마다 거리마다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이는건 뉴욕주가 지난 3월부터 성인용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기 때문이다. 시내 번화가에서든 동네 주택가에서든 담배 사듯 살 수 ...
    Date2021.06.30 Views5971
    Read More
  20. 뉴저지 중산층, 저소득층 학생들에 공립대 무상교육 제공 가능성

    연소득 6만5천달러 미만 학생 4년간 수업료 면제…주정부 예산안에 포함 뉴저지주 저소득·중산층 학생들을 위한 공립대 무상 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의회에 상정된 2021~2022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공립대 학생 무상 ...
    Date2021.06.30 Views57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