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밀리네얼 세대 일자리 보장 되는 곳으로 이동

20190508_063516.jpg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이들 두 대도시권의 전입자 중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에 달한다고 전했다.

NAR 수석경제학자 연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디슨 지역 기업들이 밀레니얼 세대에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밀레니얼 세대에게 높은 임금과 탄탄한 취업 기회,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 등이 매디슨을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에 이은 공동 3위는 뉴욕주 시라큐스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이오밍, 공동 5위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밸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였다. 대다수가 대학도시이거나 내실 있는 중견기업 본사가 있는 곳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많은 대도시권 톱 10의 실업률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치보다 모두 낮았다"고 전했다. 이들 대도시권의 실업률은 3.6%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식당들, 11월부터 플라스틱 빨대 퇴출뉴욕식당들

    앞으로 뉴욕시 식당과 주점, 카페 등 요식업소들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의회는 뉴욕시 식당과 주점, 카페, 글로서리, 델리, 푸드 트럭 등 요식업소들에서는 손님이 원하지 않는 한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
    Date2021.05.17 Views5608
    Read More
  2. 강간 살인 누명 31년 옥살이한 美 흑인 형제, 7천5백만불 보상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 넘게 옥살이를 한 흑인 형제에게 7천 5백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4일 재판에서 해리 매컬럼과 리언 브라운 형제에게 각각 3천 100...
    Date2021.05.17 Views4590
    Read More
  3. 불륜설에 입 연 빌 게이츠…20년 전 여직원과 혼외 관계 인정

    최근 아내 멀린다 게이츠(56)와 이혼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5.사진)가 자신이 20년 전 사내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빌 게이츠는 대변인을 통해 “거의 20년 전에 우호적으로 마...
    Date2021.05.17 Views4324
    Read More
  4. 美고교 쌍둥이 자매에 대학 장학금 쇄도

    전세계 200개 이상 대학이 입학 및 장학금 제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수백개 대학으로부터 무려 27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안 받아 화제다.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교에서 이번 여름 졸업반인 쌍둥이 자매 데스티...
    Date2021.05.17 Views5315
    Read More
  5. 예비군 훈련 다녀온 약사 해고 후...美대형병원, 억대 배상금 폭탄

    뉴욕 메모나이즈 병원, 동원훈련 다녀온 예비역 약사에 “비용절감”이라며 해고 훈련 다녀온 뒤 해고 압박…연방 검찰이 직접 소송 뛰어들어 “20만불 배상 합의 미국의 대형 병원이 군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휴가를 냈던 예비군 약사...
    Date2021.05.10 Views4462
    Read More
  6. 올해 1분기 미국내 아시안 증오범죄…뉴욕시가 전국 최고

    최근 UC샌버다니노 산하의 연구센터(CSHE)가 발표한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경우 올 1분기에 42건의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가 경찰에 신고돼 지난해 1분기의 13건보다 223% 늘어났다. 이는 전국 대도시 권역 중...
    Date2021.05.10 Views5432
    Read More
  7. 뉴욕서 백신 가장 많이 맞은 인종은?

    미국 뉴욕에서 백신을 가장 많이 접종한 인구는 다름아닌 아시아계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현재 뉴욕에서는 약 680만 회의 백신이 접종됐다. 그 중 아시아계 성인 68%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아 다른 인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였...
    Date2021.05.10 Views5674
    Read More
  8. 빌 게이츠, 결혼 후에도 옛 애인과 별장서…이혼 후 뒷말 시끌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65.사진)와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56)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이들의 이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둘의 결혼 생활과 빌의 전 연인 등에 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피플지에 따르면 빌과 ...
    Date2021.05.10 Views4658
    Read More
  9. 6세 아동, 러닝머신에 빨려들어가 사망

    美충격의 러닝머신 피해 훨씬 많아…72건 보고돼 러닝머신 근처에서 6세 아동이 밑으로 빨려 들어가 숨진 장면. (CTV NEWS) 최근 미국에서 아동 사망 사고로 물의를 빚은 펠로톤사가 자사의 러닝머신에 대해 판매 중단하고 전량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
    Date2021.05.10 Views4432
    Read More
  10. 뉴욕시로 놀러 오세요, 백신 공짜입니다

    코로나19백신 공급이 충분하게 이뤄지고 있는 미국 뉴욕시가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에게도 백신 접종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백신을 이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경제 회복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사진)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
    Date2021.05.10 Views5194
    Read More
  11. MBA-스탠포드, 법대-예일, 의대-하버드

    US뉴스 연례 발표, 美 최우수대학원 랭킹…공학-MIT, 위 3버클리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올해 경영대학원(MBA)은 스탠포드대가 지난해 이어 1위를 지키며 명문 경영대학원(MBA)으로서 최고 명성을 다...
    Date2021.05.10 Views5533
    Read More
  12. 애플, 1억2800만명 악성 앱 피해 묵살

    에픽과 소송전서 폭로…앱 다운받은 사람에게 공지 안해 애플이 사상 최대 아이폰 해킹 사고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에게 공지조차 하지 않고 묵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주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앱스토어 소송 과정에서 법원...
    Date2021.05.10 Views5704
    Read More
  13. 빌 게이츠, 아내 멀린다와 이혼

    “결혼 27년 후…함께 성장할 수 없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아내인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이츠 창업자는 이날 트위터로 공개한 부부 공동 성명에서 “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
    Date2021.05.10 Views6112
    Read More
  14. 뉴저지 코로나19 전염률 1년만에 최저치…추가 완화 계획 발표

    뉴저지의 코로나19 전염률이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 코로나19 전염률은 0.63으로 하루 전인 0.72보다 크게 낮아졌다. 코로나19 지표가 크게 개선되면서 주정부는 추가로 경제 제재 완화 조치를 발표할 예...
    Date2021.05.03 Views4600
    Read More
  15. 백신 남는 미국…”우리 주에는 안줘도 된다”는 요청 크게 늘어

    아이오와-미시시피 등 연방정부에 공급중단 요청 늘어…맞으면 100불 주기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이 많은 미국에서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1억 명을 넘어선 뒤로 추가...
    Date2021.05.03 Views5743
    Read More
  16. 뉴욕시 식당 75%까지 실내 수용 확대

    뉴욕시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이 최대 75%까지 늘어난다. 지금까지 뉴욕시의 제한인원은 50%였다. 뉴욕주정부는 또 오는 5월 7일부터 뉴욕시 미용실과 이발관 등 개인관리업소의 실내 수용 제한인원도 75%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 ...
    Date2021.05.03 Views5124
    Read More
  17. 뉴저지서 100% 대면수업 전환하는 학군 증가

    뉴저지에서 100%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군이 크게 늘고 있다. 주 교육국 자료에 따르면 100% 대면수업을 제공하는 학군은 246곳으로 한주 전보다 60곳 이상이 늘었다. 이는 더 이상 원격수업이 아닌 100%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군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
    Date2021.05.03 Views5675
    Read More
  18. 12∼15세 백신 사용승인시 여름까지 1천만명 접종

    美FDA전 국장, “청소년1천700만명…빨리 허가돼야” 강조 코로나19의 주력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가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사용이 허가되면 올여름까지 1천만 명의 청소년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화이자 이사이기...
    Date2021.05.03 Views5157
    Read More
  19. 미국 인구 3억3,000만명… 10년간 7.4% 늘어

    2,020만명 뉴욕주, 연방하원석 1개 줄고…텍사스는 2석 증가 미국 인구가 지난해 기준 3억3,000만 명을 넘어서며 10년 전보다 7.4% 증가했지만 증가율 자체는 둔화했다. 미 인구조사국은 작년 4월 1일 기준으로 인구가 3억3,144만9,281명으로 집계됐다...
    Date2021.05.03 Views5959
    Read More
  20. 집에서 세차 금지…캘리포니아주, 가뭄으로 비상

    미국 서부 지역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미 캘리포니아주에 비상에 걸렸다. 캘리포니아엔 2년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실리콘밸리엔 4월 한 달간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았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는 가뭄으로 저수량이 평소의 42% 수준에 불과한 상황...
    Date2021.05.03 Views54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