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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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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남성, 폭발로 파편 박히고 화상

 

Screen Shot 2018-05-20 at 3.21.12 PM.png

 

평소 사용하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사용자가 사망한 사례가 나왔다. 플로리다주 피터스버그에 사는 38세 남성이 자택에서 전자담배를 피다가 전자담배가 폭발, 파편들이 머리에 박혀 사망했다. 또 불이 나면서 시신 대부분이 불에 탔다.

 

폭발한 전자담배는 필리핀 제품이다. 미 식약청은 일부 전자담배가 폭발하고 있는 원인은 아직도 분명치 않지만 배터리와 관련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소방청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에서 2016년 사이에 전자담배가 폭발하거나 불이 붙는 사고는 최소 195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었고 13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 38명은 중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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