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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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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세계에서 스트레 스를 가장 많이 받는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타임 등은 미국인의 스트레 스 지수가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는 미 여론조사기관 갤 럽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은 전세계 15만명을 대 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미 국인의 스트레스와 분노, 걱 정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 준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 자의 55%가 평소에 스트레 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했는 데, 이는 전세계 평균인 39% 를 훌쩍 넘는 수치다. 특히 미 국인 중 저소득층이며 도널 드 트럼프 미 대통령 국정 운 영을 부정적으로 보는 50세 이하 응답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뷰 전날 분노를 느꼈다 고 답한 비율은 22%를 기록 해 전세계 평균과 일치했다. 줄리 레이 갤럽 국제 뉴스 담당자는 "미국에서 부정적 경험이 급격히 증가한 부분 이 두드러졌다. 우리는 지표 가 악화했다는 것에 놀랐다" 고 했다. 타임은 만성 스트레스는 다 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 문에 스트레스 지수 상승은 공공보건 문제라고 전했다. 미국인은 스트레스가 높은 수준인 것과 별개로 긍정적 인 감정 또한 세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국인 응답 자 평균 64%가 평소(전날)에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했다 고 답했다. 이는 전세계 평균 49%를 훨씬 웃돈다. 이를 두 고 레이 담당자는 "부정적인 경험과 긍정적인 경험에 관 한 질문은 서로 관련이 없다" 며 "사람은 하루에 다양한 감 정을 경험한다"고 했다. 갤럽은 2005년부터 전세계 감정 지수를 조사해 왔다. 응 답자는 인터뷰 전날 긍정적 혹은 부정적 감정을 느낀 적 이 있는지를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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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미국 버지니아에서 백인 경찰 두 명이 교통단속 중 흑인-라틴계 육군 중위의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했다가 고소당했다. 사건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미국 언론과 트위터는 ‘군인마저도 경찰에 의한 인종 ...
    Date2021.04.13 Views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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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정부, 코로나 장례비용 $35,500 지원

    연방재난관리청(FEMA), 신청접수…체류신분 상관없어 연방정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망했을 경우 유족에게 최대 3만5,500달러까지 장례비용을 지급하는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12일부터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를 ...
    Date2021.04.13 Views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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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규탄행진 플러싱 개최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자율방범대 결성, 호루라기 배포 뉴욕시에서 아시안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가두행진이 10일 한인재향군인단체의 주도하에 퀸즈 플러싱에서 개최됐다.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여러 재향군인단체 및 한인단체들...
    Date2021.04.13 Views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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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저지주, 코로나 피해 세입자 및 주택 소유주 위한 웹사이트 개설

    www.HousingHelpNJ.org...법률 자문, 핫라인 상담, 각종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제공 뉴저지주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렌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 및 렌트수입이 없어 모기지를 못내는 주택 소유주 등 양측 모두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지난 9일 오픈된 ...
    Date2021.04.13 Views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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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여성들 이용한 사기행각 급증

    미모의 여군 등 여성들이 외로움 호소하며 접근…온라인마다 로맨스 스캠 확산 사진: FBI 30대 남성 A씨는 작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을 알게 됐다. 자신을 미국 군인이라 소개한 이 여성은 “8살 때 부모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며 ...
    Date2021.04.13 Views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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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방대법원 “집에서 하는 성경공부·기도모임 제한 부당”

    캘리포니아주가 3가구 이하로 성경모임 제한하자 연방대법원이 제동 걸어 캘리포니아주가 집에서 하는 모임에 3가구 이하로만 모이게 하는 규정을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에도 적용한 것이 부당하다는 연방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Date2021.04.13 Views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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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 명문대 경쟁률, 사상 최고로 높아

    SAT, ACT 제출 안해도 되자…지원자들 대거 몰려 미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SAT·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 점수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으면서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비롯한 미국 명문대학들의 ...
    Date2021.04.13 Views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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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600불 소급적용 등 최대 2만8,600불 지원…뉴욕주27만5천명 서류미비자 혜택 뉴욕주의회와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연방정부의 재정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서류미비자 및 전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
    Date2021.04.06 Views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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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아시아계 여성, 산책 중 흉기 찔려 사망

    미서부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60대 여성이 산책 중 복부를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인종차별로 인한 증오범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에 사는 64세 아시아계 여성 케 치에 멩은 오전 7시쯤 강아지를 데...
    Date2021.04.06 Views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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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주지사, 비망록으로 400만불 벌어

    요양원 관련 사망자 줄였을 당시 비망록 계약 앞둬…조작 지시 가능성 코로나19 사망자 통계 은폐와 성희롱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쿠오모 뉴욕주지사(사진)가 자화자찬식 비망록으로 4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해 10월 ...
    Date2021.04.06 Views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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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 시각장애자와 안내견 승차거부 14차례

    공유차량업체 우버에 110만불 지급 명령 시각장애인 리사 어빙과 안내견 버니[트위터] 안내견과 함께 공유차량업체 우버 차량에 타려다 승차거부를 당한 시각장애인에게 업체 측이 11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중재 결정이 미국에서 나왔다. CNN에 따르면 시각장...
    Date2021.04.06 Views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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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조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 민주당이 미국내 1,100만 명에 달하는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시민권까지 부여하는 구제안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일정 조건을 갖춘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에 대한 시민권 기회 부여에 ...
    Date2021.04.06 Views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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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언어습득 기회 박탈까지…이민자 가정 출신 학생들 LA타임스는 영어 학습이 필요한 캘리포니아 학생 100만 여 명이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으며 언어 습득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등 인종차...
    Date2021.04.06 Views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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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용자 12만명의 전화번호·주소도 유출돼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이용자 5억여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중엔 한국 이용자 12만여명의 개인정보도 포함돼 있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페이스...
    Date2021.04.05 Views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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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미국 뉴욕주가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시켰다.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가 29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쿠오모 주지사가 소속된 민주당이 뉴욕주 상·하원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새 법안은 주의회에서 통과가 ...
    Date2021.03.30 Views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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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백인 남성 폭행에 맞선 중국계 첸 할머니…통 큰 기부 증오범죄 폭행을 당한 후 용감하게 맞섰던 아시아계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쏟아진 온정 덕분에 모금된 100만달러에 가까운 후원금 전액을 인종 증오범죄 대처에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샌프...
    Date2021.03.30 Views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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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휴양지로 유명, 2년전엔 12명 희생…필라델피아선 11세 소년 총격 숨져 대규모 희생자를 낳은 연이은 총격 사건의 여파가 전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또 발생했다. 버지니아비...
    Date2021.03.30 Views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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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총기 자살은 2만4천명…미국인의 총기 소유 1인당 평균 1.2정 존 페퍼 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소장(사진)이 미국의 총기폭력과 총기사망과 관련한 글을 전 세계 언론을 통해 기고했다. 다음은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2020년 2만명의 미국인이 총기 폭...
    Date2021.03.30 Views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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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새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신규 감염 건수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
    Date2021.03.30 Views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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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뉴욕포스트, 폭스, 타임스……. 전 세계 52개국에서 780여개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 세계 미디어의 왕. 최근 만 90세를 맞은 루퍼트 머독의 이야기다. 최근 머독이 회장으로 있는 뉴스코퍼레이션은 미국의 한 경제일간지를 2억7500만달러에 인...
    Date2021.03.30 Views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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