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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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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의 한 대형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헬리콥터로 약 3만 개의 계란을  뿌 렸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메트로 커 뮤니티 교회는 에드워즈빌과 반달리아 에 소재한 지교회 교인들과 함께 2년째 '이스터 에그 드랍' 행사를 개최했다. 메트로 커뮤니티의 헬캠프 운영책임자 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3 만 개의 계란을 증정하겠다는 교인이 있 었고,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몇 가지를 좀 더  조정했 다. 연령대를 다양화하고, 푸드트럭과 협력하여 계란 수를 1만 개에서 3만 개 로 늘렸다. 또 인근 학교에 셔틀 주차장 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교회는 주변 공동체에 더욱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에드워즈빌의 지교회에서 행 사를 진행했다. 헬캠프는 "이는 우리 공동체에 교회를 알리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우리는 이런 행사들을 통해 공동체와 관계성을 만들어왔다. 또 주민들이 교인들을 만 난 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되

고 예배에 나아와 하나님과 관계성을 맺 으면서 삶이 변하고 가정이 바뀌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예수 그리 스도의 소망을 나누는 것이 우리가 공동 체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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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수차례 쓰러져…백신 자체 문제 아냐 /WTVC 방송화면 미국 테네시주의 간호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은 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소셜미디어 에서는 백신 괴담까지 나오며 논란이 일었으나,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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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12.22 Views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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