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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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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부통령 2020년 대선 공식 출마 선언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 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 바마 전 대통령에게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나는 오바마 대 통령에게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 에서 누가 지명을 받든 자신 의 가치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 출마 공식 선언에 대해 찬사를 보냈지 만 지지의사를 밝히지는 않 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변인 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바 마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대선 때 바이든을 러닝 메이 트로 선택한 것을 그동안 내 린 결정 가운데 가장 잘 한 것 중의 하나라고 오랫 동안 말 해왔다"고 발표했다. 힐 대변인은 "오바마 전 대 통령은 선거운동과 재임기간 내내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식과 통찰력, 판단력에 의존 했었다"면서 "두 사람은 지 난 10년간 특별한 유대관계 를 맺었고, 현재도 친밀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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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로나에도 미국인들의 가계자산은 역대 최고…증시 급등이 원인

    미국 가정들의 순자산이 역대 최고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에도 뉴욕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보인 결과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국의 총 가계 순자산이 123조5,000억달러로, 작년의 같은 기간보다7.6% 증가한 것...
    Date2020.12.22 Views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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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 명문중학교들도 앞으로는 추첨 입학제

    1년간 입학시험 폐지…부유층 백인지역 입학우선권도 폐지 뉴욕시 8개 명문 고등학교 입학시험은 현행대로 계속 유지 뉴욕의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 학생들에게 백인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상위권 중학교에 더 많이 입학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Date2020.12.22 Views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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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신 확보 차이로…내년 미국경제, 한국보다 빨리 회복한다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효과로 한국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경우 정부가 내년 3%대 성장을 전망하고 있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이 불가피하고 백신 확보 또한 여전히 불투명해 달 성이 쉽지 ...
    Date2020.12.22 Views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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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세 어린이 유튜버 수입, 무려 2600만불

    지난해 세계 ‘최고 수입 유튜버’는 미국의 8세 어린이 유튜버 라이언 카지(사진)였다. 그의 한 해 수입은 2600만달러(약 303억원). 한국의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채널 보람 튜브의 보람이는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95억원짜리 빌딩을 샀다....
    Date2020.12.22 Views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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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월세 못내던 39세 디자이너, AIRBNB로 12조원 돈방석에

    AIRBNB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주식 상장되자 12조 억만장자 등극 '에어 매트리스와 아침식사 제공(Airbed and Breakfast).' 12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산업 디자인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찾던 사람들은 희한한 웹사이트 ...
    Date2020.12.22 Views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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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베이조스 전처, 올해 6조 5천억 기부…통 큰 기부가 더 특별한 이유

    미전역에서 취약계층, 소수민족, 저소득층 가정과 학생 돕는 단체, 대학 384개 기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사진)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사진)은 지난해 이혼 후 잇따라 ‘통 큰 기부'를 이어오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 18위 부자인 그녀는 올해...
    Date2020.12.22 Views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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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미국의 대형교회들 다인종 교회로 변모한다

    미국의 대형교회들이 다인종 교회로 변모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또한 소형 교회도 인종 다양화 추세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음주의교회의 한 기관은 미국 내 출석 교인 2,000명 이상 교회 582곳을 대상으로 대형 교회 트렌드를 분석한 보...
    Date2020.12.15 Views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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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 내년 3월까지 1억명 면역 접종 기대

    1차 290만 명분 13일 수송완료…의료진 우선 접종 미국은 내년 3월까지 1억 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하고 5∼6월 사이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워프스피드’는 “우리는 내년 3월...
    Date2020.12.15 Views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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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우치 소장처럼 코로나와 싸울 것”

    올해 美 의대 지망생 18%나 급증…일반 경쟁율은 감소 미국의 의대 지원률이 예년보다 18%나 증가했다. 일부 유명 의대의 경쟁률은 더 치열해졌다. 스탠포드 의대의 경우 올해 90명을 선발하는데 지원자는 1만1000명 이었다. 지난해보다 50%가 늘어났다...
    Date2020.12.15 Views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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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서 판매 급증…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화제

    코로나로 미국인들 소화불량… 속쓰림약 동나 못살정도 코로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미국에서 수요가 폭발하는 두 가지 아이템이 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속쓰림 치료제다. 팬데믹으로 고립된 이들의 불안을 반영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현상이다. ...
    Date2020.12.15 Views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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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국민 56%, 트럼프는 차기 출마 말아야

    대선불복, 민주주의 약화…최악의 대통령 중 한 명 될 것 미국 유권자의 과반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행보가 민주주의를 약화하고 있다고 우려했으며, 그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은 트럼프 ...
    Date2020.12.15 Views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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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옥중살해·강간·뇌물 줄잇는 美교도소…죄수 자살도 급증

    연방 법무부, 교도소 관리 소홀히 한 2개주에 강력 경고 뇌물수수, 폭행,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 체포도 급증현상 죄수들을 가두고 관리하는 미국의 교도소가 새로운 강력 사건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도관들이 직무 태만 차원을 넘어 직접 범죄에 가담...
    Date2020.12.15 Views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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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해튼 대성당 앞 성가대 공연 후 총격

    수차례 총쏜 용의자 사살…사상자 없어 다행 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성당 앞에서 성탄절 성가대 공연이 끝난 직후 총기를 수차례 쏜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 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13일오후 4시께 맨해튼의 세인트 ...
    Date2020.12.15 Views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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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전직 비서관,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성희롱…美법무장관 후보 자격 없어

    미국 민주당 소속 유력 정치인인 앤드루 쿠오모(63) 뉴욕주지사로부터 수년간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전직 보좌관 으로부터 제기됐다. 쿠오모는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다. 쿠오모 주지사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린제이 보일런(36.사진)은 트위터에 성희롱을 ...
    Date2020.12.15 Views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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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러시아 해커들, 1년간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 공격

    러시아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단체가 미국의 연방 정부 기관을 공격했음을 트럼프 행정부가 시인했다. 재무부와 상무부 등이 공격에 당한 것으로 보이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여러 요원들의 이메일 시스템에 접근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
    Date2020.12.15 Views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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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코로나에도 부활…에어비앤비의 역발상

    직원 25% 해고 발빠른 구조조정…고정자산 없는 것도 장점 “코로나 중환자실에 있던 공유경제 대표 3사(우버·위워크·에어비앤비) 중에서 에어비앤비만 산소호흡기를 떼고 살아났다.” 코로나 사태로 올 상반기 창업 이래 최악...
    Date2020.12.14 Views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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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뉴욕주 코로나 하루 환자 연일 1만여명 발생

    뉴저지주도 계속 확산…백신 안전성에 우려 제기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하루 환자가 연일 1만 명 내외에 달하고, 뉴저지도 하루 5천명이 넘는 등 확산일로에 있다. 지난 4일, 5일에는 각각 1만 1천명에 달했다. 한편 뉴욕시 소방관 노조의 자체 조사결과 ...
    Date2020.12.08 Views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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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백신에도…코로나, 미국서 계속 확산 중

    ”美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사망자 54만명 될 듯” 내년 초까지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54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보건측정 평가연구소가 내년 4월 1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가 53만8893명에 ...
    Date2020.12.08 Views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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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적의102세…뉴욕 할머니의 기적

    90년간 암·패혈증·코로나 떨치고 회복 암, 패혈증, 코로나19를 모두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102세 할머니가 있다. CNN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 중인 안젤리나 프리드먼(102.사진) 할머니는 올해 3월 코로나19와 처음 마주했다. 당시 양로원에 머...
    Date2020.12.08 Views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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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백신 3억회분 장담하던 트럼프 정부

    대선 끝나니까…겨우 4000만회가 최대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선 기간에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의 10%를 겨우 생산할 전망이다. 당초 3억회 분량을 공급하겠다고 장담했는데 실제로는 최대 4000만회를 만들 수 있다는 백신 개발팀 관리자의 증...
    Date2020.12.08 Views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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