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시민자유연합, 설문조사 발표

 

불체자.jpg

 

이민국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의 신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민자유연합(ACLU)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범죄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은 신고를 할 경우 신분이 탄로나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범죄 신고는 물론 당국의 수사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

 

또 이민국이 법원에서 나오는 불법체류자들을 법원 밖에서 기다린 후 이들을 체포하는 경우가 늘면서,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체류자들이 법원에 오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검사 중 82%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범죄가 제대로 신고되지 않고 있고, 수사 또는 기소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또 검사 70%는 성폭력, 55%는 인신매매, 48%는 아동 학대 등이 수사하기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뉴욕주 코로나 하루 환자 연일 1만여명 발생

    뉴저지주도 계속 확산…백신 안전성에 우려 제기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하루 환자가 연일 1만 명 내외에 달하고, 뉴저지도 하루 5천명이 넘는 등 확산일로에 있다. 지난 4일, 5일에는 각각 1만 1천명에 달했다. 한편 뉴욕시 소방관 노조의 자체 조사결과 ...
    Date2020.12.08 Views5748
    Read More
  2. 백신에도…코로나, 미국서 계속 확산 중

    ”美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사망자 54만명 될 듯” 내년 초까지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54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보건측정 평가연구소가 내년 4월 1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가 53만8893명에 ...
    Date2020.12.08 Views5465
    Read More
  3. 무적의102세…뉴욕 할머니의 기적

    90년간 암·패혈증·코로나 떨치고 회복 암, 패혈증, 코로나19를 모두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102세 할머니가 있다. CNN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 중인 안젤리나 프리드먼(102.사진) 할머니는 올해 3월 코로나19와 처음 마주했다. 당시 양로원에 머...
    Date2020.12.08 Views5771
    Read More
  4. 백신 3억회분 장담하던 트럼프 정부

    대선 끝나니까…겨우 4000만회가 최대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선 기간에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의 10%를 겨우 생산할 전망이다. 당초 3억회 분량을 공급하겠다고 장담했는데 실제로는 최대 4000만회를 만들 수 있다는 백신 개발팀 관리자의 증...
    Date2020.12.08 Views5804
    Read More
  5. 백신 불신…미국인 40%, 코로나 예방접종 안할 것…답변

    미국인 10명 중 4명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더라도 맞지 않겠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성인 1만 264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코로나 예방 백신이 있다면 맞겠느냐’는 질문에 “그러게 하겠...
    Date2020.12.08 Views5532
    Read More
  6. 옐런 신임 美재무장관, 금융 제재에 정통…북한, 중국 가차없이 제재예상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재무 장관 후보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의장을 공식 지명했다. 옐런 내정자(사진)는 어떤 스타일로 일을 할까? 미국 달러의 통화 정책에 집중하는 연준 의장과 달리 재무 장관 은 북한과 중국 등 미국의 금융 ...
    Date2020.12.08 Views6233
    Read More
  7. 자신 희생하며 동료 구출…美, 흑인용사로 하나됐다

    2005년 이라크전에서 동료 구하고 화상으로 숨진 얼윈 캐시 중사 민주당-공화당-백악관 합동으로 협력…미 최고 훈장 받을 길 열려 2005년 포탄공격을 받고 동료들을 구하려다 숨진 얼윈 캐시 중사. /미 육군 지난 2005년 10월 이라크에서 정찰 중이던 ...
    Date2020.12.08 Views5019
    Read More
  8. 美국무부, 북한 제재위반 신고하면…최고 포상금 5백만불

    대북 제재 위반 첩보 788건 제공했지만...중국의 단속은 전혀 없어 미 국무부는 지난해 총 788건의 대북 제재 위반 첩보를 입수·제공했지만 중국이 단 한 건도 단속하지 않았다며 구체적 사례를 조목조목 공개했다. 국무부는 또 “중국이 옳은 일...
    Date2020.12.08 Views5529
    Read More
  9. 미국 원정출산 주선 뉴욕조직 적발

    터키 임산부들 돈받고 숙박 제공…신생아 119명 출산 터키 임산부들을 상대로 미국 원정 출산을 주선한 조직이 적발됐다. 뉴욕타임스는 브루클린 연방 지검이 터키인 4명과 미국인 2명을 사기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Date2020.12.08 Views6577
    Read More
  10.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

    FDA긴급사용 신청…코로나 평균 예방률은 94.1% 달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모더나는 자사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Date2020.12.01 Views6286
    Read More
  11. 그림자 아닌, 대권에도 도전하는 슈퍼 영부인 시대

    세계가 주목하는 백악관 막후권력…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놀라운 세계 바이든 당선인의 부인 질 여사, 교수직 유지하며 백악관서 출퇴근 예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질 여사(69.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 최초의 박사 출신 대통령 배우...
    Date2020.12.01 Views5651
    Read More
  12. 에로소설 낭독회 열던 책방 여주인이…

    미국 최초의 여성 첫 美정보기관 총수 등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으로선 처음으로 미 정보기관 전체를 총괄하는 미 국가정보국장에 내정한 애브럴 헤인스(51)는 ‘스파이마스터’가 되기 전 모험과 파격을 즐겼던 다채로운 경력의 인물이...
    Date2020.12.01 Views6429
    Read More
  13. 바이든의 백악관, 핵심 7명 전부 여성들

    재무장관도, 경제 수장들도 여성…소수민족도 대폭 등용 조 바이든 당선자가 젠 사키 전 백악관 공보국장을 차기 정부 초대 백악관 대변인에 내정하는 등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백악관 공보팀 핵심 참모 명단을 발표했다.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
    Date2020.12.01 Views5605
    Read More
  14. “취임 직후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기회 부여할 것”

    바이든, 취임 후 이민개혁법 상정…1,100만~2,000만 서류미비자 구제 추진 조지아주 상원의석 2명 민주당이 확보하면 100% 성공율…취업비자도 확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 직후 첫 100일 내에 미국내 1,100만 서류미비 ...
    Date2020.12.01 Views6489
    Read More
  15. 뉴욕시에 묻을 곳 없어...시신 6백여구 반년간 냉동트럭에 방치

    뉴욕시 코로나 입원환자 매일 2,700명…앞으로 매일 6천명으로 증가 예상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장례식장 직원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트위터 지난 봄 미국 뉴욕에서 냉동 트럭에 실려있던 코로나 사망자의 시신 수백구가 여전히 냉동 트럭에 방치돼 ...
    Date2020.12.01 Views6503
    Read More
  16. No Image

    뉴욕시 공립교, 7일부터 단계적 등교 재개

    Pre K, 초등학교부터…중고교는 당분간 온라인수업 뉴욕시 공립학교가 오는 12월 7일부터 단계적으로 학교문을 오픈할 계획이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이같이 발표하고, “온라인과 병행하던 하이브리드 학습을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출석 대...
    Date2020.12.01 Views5823
    Read More
  17. “미국 코로나, 연말에 대확산…최악상황”

    추수감사절 후폭풍…크리스마스 연휴에 대확산 우려 미국의 코로나 3차 대유행이 12월 들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추수감사절 대이동과 가족 모임에 따른 감염 사례가 12월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크...
    Date2020.12.01 Views5773
    Read More
  18. 매년 미국서 150만마리 안락사…미국의 동물 홀로코스트

    세계 최대의 유기동물 안락사 국가는 미국이다. 통계가 집계되기 이전인 1970년대에는 연간 살처분 건수가 1000만 마리로 추산된다. 2009년에도 260만 마리에 달했지만 이후 정부와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2010년 기준 150만건으로 줄었다. 미국 사회에서 안락...
    Date2020.12.01 Views7555
    Read More
  19. 7년 만에 반려견 재회한 미국인 개주인

    마이크로칩 덕에 가능…행복 비는 누리꾼들 축하 잇따라 샌안토니오 동물보호국 페이스북 캡처. 길을 잃고 7년간 거리를 떠돌던 개가 자신의 몸 안에 심겨 있던 마이크로 칩 덕에 주인과 극적으로 재회해 화제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시 ...
    Date2020.12.01 Views5559
    Read More
  20. 16세 미국소녀의 1년 수입이 4백만불?

    틱톡팬 1억명 거느린 커네티컷 소녀 디밀리오 양 16세 미국 소녀가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팔로워 1억명을 돌파했다. BBC는 미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사는 찰리 디밀리오의 틱톡 계정 팔로워가 최근 1억명을 넘어섰다면서, 그가 팔로워 계정을 연 지...
    Date2020.12.01 Views68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