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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운동 악화 시킨다는 우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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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남성이 거짓 미투(#Metoo)에 당했다는 '힘투(#Himtoo) 운동'이 미국에서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특히 힘투 운동은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고 있는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 과정에서 널리 퍼졌다. 일부 캐버노 지지자들이 민주당 측에서 거짓 미투를 정치적으로 활용한다며 힘투 운동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힘투 운동을 지지하는 듯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캐버노 연방대법관 취임식에서 "캐버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들은 모두 꾸며낸 일"이라고 말했다.

 

 

힘투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회사의 경영전략을 다루는 매체 워크포스는 직장 내 힘투 운동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힘투 운동은 성범죄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의심부터 하게 만들어 미투 운동의 순기능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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