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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부모, 150만불 배상청구…270만불 승소 판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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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의 한 맥도날드에서 부모가 "14살짜리 딸이 화상을 입었다"며 맥도날드를 상대로 17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등장했다.

 

아버지 셔렐 토마스는 소송장에 " 맥도날드 매장 직원이 상식에 어긋날 정도로 높은 온도의 물을 주는 바람에 딸이 복부와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1992년 당시 79세였던 스텔라 라이벡은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산 커피에 화상을 입고 소송을 제기, 법원은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270만 달러를 라이벡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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