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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여성 7명 대학 상대로 소송 

 

다트머스.jpg

 

ABC뉴스 에 따르면 다트머스대학 졸업생 여성 7명은 대학 측이 교수들의 성범죄에 눈을 감아왔다며 7000만 달러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뉴햄프셔주의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심리학 교수 3명이 2002년 이후 여학생들을 성희롱하거나 차별하고 성폭행도 저질렀는데도 대학 측은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제의 교수들이 연구실에 매력적인 여성을 고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고 여학생들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말했다. 
 
대학 측이 2017년 학생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이들 교수를 조사한 뒤 해임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한 교수는 대학 측의 해임 전에 은퇴했으며 곧이어 다른 2명은 사직했다.
 
대학 측은 학교에 책임을 묻는 여성들의 주장을 부인하며 법정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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